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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 서울로 빛나다./먹어본 맛있는 녀석들

맛있는 녀석들 321회 젓국갈비 강화도 외내골가든 낯선 음식

by 어깨톡톡 2021. 4. 16.

맛있는녀석들 321회 젓국갈비 강화도 외내골가든 낯선음식

 

맛있는 녀석들 321회 젓국갈비 편에

 

강화도 외내골가든 낯선 음식이

 

방영된다고 합니다.

 

인근을 대표하는 맛집 중 한 곳으로

 

이미 먹거리 엑스파일을 통해서

 

전국구 맛집으로

 

올라선 곳이기도 합니다.

맛있는녀석들 321회 젓국갈비 강화도 외내골가든 낯선음식

식후에는 가벼운 몸풀기도 가능한 곳입니다.

 

정자에서 식사는 불가합니다.

주자창은 상당히 양호합니다.

된장 고추장 등을 

 

담그는 곳이라 그런지

 

항아리가 상당히 많이 보입니다.

영업시간

강화 향토음식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실력파 맛집이기도 합니다.

착한 식당으로 공인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믿음이 가는 곳입니다.

젓갈, 고추장, 된장, 간장 등을

 

직접 만들어 사용합니다.

메뉴, 가격

국산콩으로 가마솥 두부를 만들고

 

식재료를 직접 재배하며

 

모든 장류는 만들어 사용합니다.

 

정성이 대단한 맛집인 거 같습니다.

원산지도 확실한 곳입니다.

 

그래서 착한식당 별 5개를

 

획득한 거 같습니다.

맛있는 녀석들 321회 강화도 외내골가든

 

위치, 주소, 전화번호, 연락처

생수 대신 하엽차(연잎차)를 서브합니다.

정갈한 기본찬

 

이것만으로도 훌륭한 반찬이 되고

 

술안주가 됩니다.

맛있는녀석들 젓국갈비, 두부 낯선 음식

 

맛녀석에 나오는 그대로

 

상차림에 들어갑니다.

새우젓만으로 간을 하기에

 

슴슴한 맛이 베이스를 이루기에

 

화학조미료 등에 익숙한 분들은

 

호불호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갈비가 들어가는데

 

별다른 잡내가 나지 않으면서

 

탱글탱글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5분 정도 끓고 나서

 

두부 먼저 먹기 시작하면 됩니다.

재료 본연의 맛으로 우려낸

 

진짜 국물로

 

담백하면서 고소하고

 

기분 좋은 칼칼함이 있으면서

 

은은한 감칠맛이 일품입니다.

질기지 않고 야들야들해

 

누구나 좋아할

 

식감과 맛이라고 보면 됩니다.

넉넉하게 담아 봅니다.

손두부가 빠질 수 없습니다.

이곳에서 직접 만든 가마솥 두부로

 

담백하면서 부드럽고 고소합니다.

새우젓이 생각보다 짜기에

 

살짝만 올리면 됩니다.

김치, 순무김치, 깻잎 등

 

취향대로 올려서 즐기면 됩니다.

두부로 쌈을 싸기는

 

이번이 처음인거 같습니다.

물론 조금 아쉽다 싶으면

 

넉넉하게 올려서

 

쌈스럽게 먹으면 됩니다.

순무김치는

 

여느 알타리와 식감은 비슷하지만

 

특유의 알싸함이 압권입니다.

 

그래서 견우도 그 맛을 즐기는 편입니다.

시원하면서 아삭한 김치

 

그래서 리필했습니다.

파김치도 두부에 올려봅니다.

소중한 내 몸이 좋아할

 

다양한 재료로 만든 

 

젓국갈비, 두부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견우가 자신 있게 강추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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