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녀석들 320회 차돌박이 육개장 인천 풍전식당
맛있는 녀석들 320회 육개장 차돌박이 편에
인천 풍전식당이 소개된다고 합니다.
지금의 상호로 있던
식당을 인수해서 31년째 영업을 하는 곳으로
오늘 본방에 소개되는 메뉴 외에
해장국, 갈비탕을 알아주는 곳입니다.
맛있는녀석들 320회 차돌박이 육개장 인천 풍전식당
가게 입구 오른쪽에
식사류 메뉴판이 있어
대강을 볼 수 있습니다.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착한 가게입니다.
홀과 룸으로 구성되고
고기를 구우려면 룸으로 가야합니다.
룸은 좌석과 입석으로 구성되고
편한 곳에 앉으면 됩니다.
배달시켜도 맛있는 집입니다.
인천 풍전식당 메뉴, 가격
이곳을 방문하기 전에
오늘 본방에 소개되는 바비큐집에서
이미 만땅고로 배를 채운 터라
이곳에서 차돌은 먹지 못했습니다.
맛있는녀석들 차돌박이는
다음에 기회를 보아
포스팅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포장은 공기밥 별도입니다.
원산지 표시판
블루리본 서베이가 주목하는 맛집입니다.
그들의 흔적이 여기저기 보입니다.
상당히 위생적으로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맛있는 녀석들 320회 육개장
고슬고슬해 밥을 말기 좋습니다.
정갈한 기본찬으로
깍두기, 김치, 버섯볶음으로 구성됩니다.
위치, 주소, 전화번호, 연락처
아름다운 일요일에도 영업을 합니다.
숙주나물, 고사리, 양지, 대파 등의
재료가 푸짐하게 들어갑니다.
매운 단계는 3단계로 있으면
주문시 별다른 요구 사항이 없으면
중간 단계인 보통맛으로 제공합니다.
상당히 깔끔하게 매콤한 맛으로
어느 정도 거친 느낌이 있어
해장에 좋을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전 6시에 문을 여는 곳입니다.
퍼도퍼도 나오는 기분으로
넉넉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고기가 조금 더
부드러운 식감을 가져도 될 거 같습니다.
아삭하면서 시원한 맛이 있어
칼국수에 어울려도 좋을 거 같습니다.
어느 정도 맛을 보고 나면
밥을 말아주면 됩니다.
밥알에 국물이 코팅돼서 그런지
고슬고슬한 밥과 잘 어울립니다.
다양한 식감과 맛을
즐감할 수 있는 밥상으로
갓 끓인 것처럼
재료의 신선함이 느껴집니다.
중간중간 변화를 주는 것도 좋습니다.
기분 좋게 칼칼한
국물 음식과 더불어
아침을 개운하게
해장하고 싶은 분이라면
견우가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해장국, 갈비탕도
상당히 기대되는 곳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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