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녀석들 미국식 바베큐 플래터 용산 더보일러스 바비큐
맛있는 녀석들 미국식 바비큐 편에
바베큐를 잘하는
용산 더보일러스가 소개된다고 합니다.
전자 상가가 밀접한 곳에 숨어있는
훈연 플래터 맛집으로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곳입니다.
맛있는녀석들 미국식 바베큐 플래터 용산 더보일러스 바비큐
용산 더보일러스 메뉴, 가격
입구 한쪽에 메뉴판이 있습니다.
참나무로 훈연을 합니다.
상당히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코로나만 없다면
단체 모임하기 좋은 공간입니다.
아름다운 일요일에도 영업을 합니다.
훈연실에서 4시간
참나무 훈연을 한 다음
손님상에 오른다고 합니다.
참나무로 숯불직화 구이를
만드는 곳입니다.
조금 배부르다 싶으면
다트를 하면서
소화를 시키는 것도 좋습니다.
맛있는 녀석들 미국식 바비큐 플래터
이탈리안 소시지
탱글탱글한 식감이 잘 살아있고
짭조름해 안주나 반찬으로 굿~!
허니 베이컨
짭조름한 베이컨에 허니가 있어
단짠의 조합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불맛 불향이 기분 좋게 올라옵니다.
맛있는녀석들 미국식 바베큐
비주얼부터가 먹는 이의 시선을 끕니다.
훈연해 두었다가 주문이 들어오면
글레이징 한 다음
오븐에 1분 정도 데운 다음
손님상에 오르게 됩니다.
미리 만들어 두었다가
주문이 들어오면
다시 구워서 나가는 번
매쉬드 포테이토를 비롯한
다양한 소스 등과 어울려 즐기면 됩니다.
한눈에 보아도 육즙이 상당하고
고기가 실하게 붙어있어
육식러들이 좋아할 구성입니다.
뼈에서 살도 상당히 잘 발려져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잡고 뜯어도 좋고
살살 발려서 먹어도 좋습니다.
오늘도 건전 모드 발동합니다.
번 사이에 포크립, 소시지 등을
충분히 넣고
다양한 소스를 곁들여 먹으면 됩니다.
짭조름하면서
오동통한 식감이 잘 살아있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중간중간 맛있는 변화를 주는 것도 좋습니다.
입안이 조금 텁텁하다 싶을 때
코울슬로, 독일식 양배추 절임 등으로
입안을 개운하게 해 주면 됩니다.
담백하면서 부드러운
매쉬드 포테이토가 빠질 수 없습니다.
평소 생각했던
나만의 버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분위기 좋은 곳에서
다양한 플래터와 더불어
육즙을 잘 간직한 바비큐,
햄버거를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견우가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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