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 골목식당 함박스테이크 마몽함박

골목식당 정릉 함박스테이크 마몽함박

백종원의 골목식당 정릉 편에

함박스테이크를 잘하는

성북구 아리랑시장 마몽함박이

소개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3곳의 맛집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으로

백대표가 어떤 평가를 할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골목식당 정릉 함박스테이크 마몽함박

아무래도 방송 이후에는

한동안 웨이팅이 상당할거 같습니다.

배달과 포장 가능합니다.

그들도 우리 민족이라고 합니다.

월요일은 쉬고 일요일 영업을 합니다.

정릉 함박스테이크 영업시간

소담소담한 공간으로

소규모 모임이나 생일파티 등에도

잘 어울릴거 같습니다.

방송 촬영 첫날에 이곳을 찾았습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마몽함박 메뉴, 가격

방송에서는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새우도리아, 치즈함박스테이크가

소개될거 같습니다.

견우도 그렇게 먹을까하다가

기본 메뉴인

마몽함박스테이크를 주문했습니다.

수프와 피클이 기본찬으로 제공됩니다.

마몽함박스테이크

가니시를 입은 소고기 패티,

계란 후라이, 공기밥,

샐러드가 제공됩니다.

그냥 터트려서 밥과 비벼도 좋지만

패티를 찍어서 먹으면

눅진한 고소함이 더하게 됩니다.

입안이 텁텁하다 싶을 때 먹어주면

입안을 개운하게 만들어 줍니다.

튀긴 마늘, 아스파라거스가

가니쉬로 올라갑니다.

피클, 소스, 수프는

이곳에서 직접 만든다고 합니다.

고기의 질감 뿐만 아니라

육즙이 넉넉하게 자리하고 있어

기분좋게 즐길 수 있습니다.

상당히 견우스러운 분이라면

주문시 2천원을 추가해

라지로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기본 사이즈는 180그램이고

라지는 240그램입니다.

건전한 함박 문화를 선도합니다.

노른자의 눈물이 있어야

견우가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메뉴판에

계란 추가를 넣어도 좋을거 같습니다.

넉넉하게 찍어서

소스스럽게 즐기면 됩니다.

소담소담한 분위기에서

식감과 육즙을 제대로 겸비한

함박스테이크와 더불어

맛있는 시간을 즐기고자 하는 분이라면

견우가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건강하세요~!

상기 포스팅에 사용된

글과 사진 등에 관한 저작권은

어깨가 아프면 견우한의원에 있으며

어깨가아프면 견우 한의원 서면 동의 없이

무단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