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티소믈리에 연남동 오렌지리프 차, 밀크티

서민갑부 티소믈리에

연남동 오렌지리프 차, 밀크티

246회 서민갑부 티소믈리에 편에

소개되는 연남동 오렌지리프는

갑부 진평 씨가 운영하는 카페입니다.

이곳에서

서민갑부 밀크티, 차 등을 서브하며

연매출 5억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곳은 입구가 아닙니다.

왼쪽으로 가면 입구가 보입니다.

서민갑부 티소믈리에 연남동 오렌지리프

이곳은 주로 차와 밀크티를 서브하지만

티코스 혹은 차코스를 즐기고자 한다면

연희동 오렌지리프 티하우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연희동 점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가격은 인당 5만원입니다.

밀크티는 수제로 만들기에

한정 수량으로 제공됩니다.

차와 우유의 만남으로

향긋하면서 깔끔한 맛이 있습니다.

아지트스러운 공간으로

ㄱ자 모양으로 생겼습니다.

시럽과 밀크티가 있는데

시럽의 경우

집에 가서 우유에 적당량을 타서 마시면 되고

밀크티는 이번에 새로 나오는

생강을 포함해서

총 7가지를 서브합니다.

그러나 7가지가 늘 있는게 아니어서

특정 메뉴를 좋아하는 경우

확인이 필요합니다.

딸기, 오리지널, 쑥,

망고, 말차, 바닐라, 생강

마라톤 타자기를 아는 분이라면

50대 전후 이상의 연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카롱과 더불어 먹어도 잘 어울립니다.

메뉴, 가격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하동 우전 녹차를 마시러

한번 더 가야할거 같습니다.

바로 이 자리에 앉았습니다.

다른 곳과 다르게 웰컴티가 나옵니다.

물고기 나무 찾잔이어서

대접받는 기분도 듭니다.

견우가 방문한 날에는

쑥과 오리지널이 있었습니다.

갑부 진평 씨가 연매출 5억을 만드는

중요한 메뉴 중 하나로

이곳에 오면 누구나 마시는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입니다.

정성들여 잘 만든

고급스러운 차를 마시는 느낌입니다.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과 함께

차, 밀크티를 마시고 싶다면

한 번은 가볼 만한 카페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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