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회 수요미식회 빙수 동교동 이미
크리미오렌지빙수
180회 수요미식회 빙수 편에 소개되는
마포구 동교동 이미는
여심저격 디저트가 많은 곳에 홍대에서
형은 커피를 동생은 제과를
담당하고 있는 동교동 카페입니다.
이미 동교동 핫플레이스로 유명한 곳인데
180회 수요미식회 이미 방송 이후에는
더더욱 유명해질거 같습니다.
180회 수요미식회 밀크 팥빙수는
여름 한정이지만
홍대 이미 크리미 오렌지빙수는
사시사철 먹을 수 있습니다.
행복이라는 복숭아 케익과
얼그레이 몽블랑이 유명한데
다음에 기회를 보아
포스팅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마포 동교동 이미 영업시간
일요일 영업을 하지만
비정기 휴무를 하며 주차 가능합니다.
2014년에서 2018년까지
5년 연속 블루리본 서베이에 선정된
동교동 빙수 카페 이미
예쁜 이름을 가진
고운 모양의 다앙한 디저트를
서브하는 공간입니다.
샤방샤방한 비주얼의 행복
복숭아 케익으로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입니다.
마포구 동교동 이미 위치, 주소
180회 수요미식회 크리미오렌지빙수가
나왔습니다.
주문하고 자리에 가서 앉아있으면
가져다 주는 시스템입니다.
공대 출신 주방장이 만드는
크리미한 오렌지 빙수로
마포구 이미의 시그니처 빙수입니다.
말린 오렌지 혹은 오렌지 젤리가
듬성듬성 뿌려진 화이트 크림 아래로
오렌지 샤벳 느낌의 얼음들이 자리해
먹다보면 무더운 여름이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여기가 알레스카인지~!
여기가 시베리아인지~!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빙수가 맞습니다.
사각사각 시원한 얼음에
새콤달콤한 화려한 토핑이 올려져
폭염과 열대야를 날려버릴 오렌지 빙수
이미 오렌지빙수는 섞지 말고 떠 먹을 때
생크림과 오렌지의 풍미를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생크림의 달콤함, 오렌지의 상큼함,
빙수의 시원함이 조화를 이룹니다.
일반 커피잔보다 조금 더 큰 잔에
하얗게 쌓인 눈 위로
새콤한 오렌지가 내려 앉았습니다.
여심저격 빙수가 맞습니다.
주문과 동시에 오렌지를 이용해
빙수를 만들기에 나오는데
약간의 시간이 걸리는 편입니다.
마포구 홍대 이미 빙수 가격은
크리미 오렌지빙수 2인분은 12,000원
1인분은 6,500원
테이크 아웃시 천원 할인~!
비주얼을 잘 살려서 만든
러블리한 빙수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번은 가볼 만한
마포 홍대 빙수 카페 이미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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