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요구르트 치즈 유제품 야베스목장 경남 의령 야베스요거 아침마당영농조합법인

서민갑부 요구르트 치즈 유제품 야베스목장 경남 의령 야베스요거 아침마당영농조합법인

 

서민갑부 요구르트 치즈 유제품 야베스요거 편에

 

경남 의령 야베스목장 아침마당영농조합법인이

 

방영된다고 합니다.

 

스위스, 네덜란드 등에서

 

유제품 생산기술을 익힌 

 

전길식 갑부가 다양한 유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서민갑부 요구르트 치즈 유제품 야베스목장 경남 의령 야베스요거 아침마당영농조합법인

오늘 야베스목장 갑부 방송에 소개되는

 

메뉴 위주로 해서

 

택배 구매했습니다.

서민갑부 요구르트 야베스요거 유제품 아침마당영농조합법인

 

한 번에 먹기 좋은 크기로 

 

가격은 1700원

 

바쁜 아침에 식사 대용으로도

 

좋을 거 같습니다.

비닐을 제거하면

 

먹기 편하게 잘려 있습니다.

서민갑부 치즈 유제품 야베스목장

 

그냥 먹으면 안 되고

 

반드시 구워서 먹어야 합니다.

 

그냥 먹으면 으그적으그적 하는

 

고무 씹는 듯한 식감을 경험하게 됩니다.

요거트의 느낌이 상당히 독특합니다.

 

여느 상품과 다르게 

 

물 같지 않고

 

꿀렁꿀렁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스트링치즈를 꺼내보면 그림과 같습니다.

 

칼로 자른 거 같지 않고

 

결대로 죽죽 자른 듯한 모습입니다.

그냥 먹어도 좋지만

 

크래커 등과 어울려도 좋습니다.

오동통 탱글탱글하면서

 

입안에 들어가면

 

부드럽게 녹아내립니다.

이렇게 구성된 단품 메뉴로

 

개발을 해도 잘 어울릴 거 같습니다.

이번에는 포도를 올려

 

카나페 느낌으로 즐겨봅니다.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을 거 같습니다.

이 자체로도 식감과 맛이 훌륭해

 

아름다운 불금 안주로도 좋을거 같습니다.

이번에는 파운드에 올려봅니다.

약간 묵직한 느낌이 있는 파운드지만

 

부드럽게 고소한 치즈를 만나면

 

그 맛이 한결 더 업그레이드됩니다.

견우가 애정 하는 빵집 사장님에게

 

이렇게 한번 만들어 보시라고

 

아이디어를 줘도 될 거 같습니다.

한입 쏙 해서 먹으면 됩니다.

이제를 구울 시간입니다.

잘 달아오른 불판에 올려봅니다.

자체에도 기름이 있기에

 

버터나 기름 등을 뿌려가면서

 

구울 필요는 없습니다.

불판에서 늘어지는게 보일 때까지

 

굽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전에 꺼내게 되면

 

조금 질긴 식감으로 즐기게 됩니다.

바디감도 상당한 편입니다.

특유의 식감과 맛이 있어

 

그냥 먹어도 좋고

 

다양한 조합으로 즐겨도 잘 어울립니다.

부들부들하면서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느낌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이번에는 카나페 스타일로 즐겨봅니다.

다양한 과일을 올려서

 

상큼함을 더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바깥 외출이 두려운 시기에

 

전길식 갑부가 만든

 

다양한 유제품을 주문해

 

이런저런 요리를 만들면서

 

가족 간의 오손도손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상당히 좋을거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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