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포래퍼 남영동 황해집 한국식 스테이크

노포래퍼 남영동 황해집 한국식 스테이크

용산구 남영동에 가면

7회 노포래퍼 한국식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는 황해집이 있습니다.

1973년부터 이곳을 지켜온 곳으로

노포래퍼 47년 전통 티본스테이크 맛집입니다.

이런 전화기를 보기란

요즘 상당히 어렵습니다.

마치 시간이 1980년에 정지한 듯한

그런 느낌이 듭니다.

노포래퍼 남영동 황해집 한국식 스테이크

티본스테이크를 만들기 위해서

고소한 버터가 필요합니다.

남영동 황해집 메뉴, 가격

맛집스럽게 메뉴도 단촐합니다.

그중에서 시그니처는

부대찌개, 모듬구이

언제 기회가 되면

날을 잡아서 먹방 투어를 해도

보람이 있을거 같습니다.

호일 위에 버터가 올라가고

다시 그 위로 안심과 등심으로 이루어진

티본 스테이크, 소시지, 베이컨 등이

넉넉하게 올라갑니다.

위치, 주소

여자 사장님께서

기본 조리는 해주십니다.

오직 남영동이라는

특수 공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한국식 스테이크

이럴 때 드론 촬영이 필요합니다.

조금 느끼하다 싶을 때

하나씩 먹으면 됩니다.

우리스럽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질리지 않고

끝까지 집중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고기를 많이 먹어도

밥을 먹어야

제대로 먹은 느낌이 납니다.

고기 배 따로, 밥 배 따로~!

기름기와 짠맛을 줄이기 위해

소시지를 삶아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안심과 등심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짬짜면처럼 일석이조로

즐길 수 있습니다.

한국식 스테이크를 애정하는 분이라면

편한 분위기에서 기분좋게

한잔하고 싶은 분이라면

한 번은 가볼 만한 곳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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