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샐러드 뚝섬 Bonjour

골목식당 샐러드 뚝섬 Bonjour

백종원의 골목식당 5탄에 소개되는

성수동 뚝섬역 샐러드 봉쥬르 Bonjour는

맛있는 샐러드와 파스타를

주로 서브하는 곳입니다.

듬직한 사장님 혼자서 운영하는

성수동 뚝섬 샐러드집으로

낮보다는 저녁에

더욱 정감이 가는 공간이 됩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샐러드 Bonjour

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에서 오후 10시

일요일 영업을 하지 않습니다.

단, 영업시간이나 메뉴는

방송 이후 변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성동구 뚝섬 골목식당 봉쥬르 메뉴

헬러드와 두부크림 파스타가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골목식당 뚝섬 봉쥬르 Bonjour 위치

성동구 상원 2길 7 102호

뚝섬역 5번 출구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있습니다.

와인을 비롯한

다양한 음료가 서브됩니다.

뚝섬 봉쥬르 Bonjour에서 주문한

새우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백대표가 시식했다는

생연어 샐러드를 먹어 보고 싶었지만 

여의치 않아 먹지 못했습니다.

뚝섬역 샐러드집 새우샐러드는

식전빵, 새우, 방울토마토, 병아리콩,

햄프시드 등의 다양한 내용물로

구성됩니다.

견우처럼 위대한 분이라면

샐러드에 추가를 할 수 있는데

파스타, 아보카도, 라코타 치즈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뚝섬 골목식당 샐러드집은

참치, 생연어, 새우, 닭가슴살,

핼러드 5가지를 서브하기에

취향에 맞게 고르면 됩니다.

소스는 참두부, 시저, 클래식,

발사믹, 오리엔탈 총 5가지 중에서

선택하면 되는데

견우는 오리엔탈을 선택했습니다.

견우처럼 위대한 분이라면

샐러드만 먹으면

약간의 허기를 느낄 수 있는데

파스타 면과 같이 먹을 수 있어

먹고 나면 든든한 느낌이 있습니다.

어떤 메뉴를 먹을 때

기억나는 부분이 있으면

또 다시 찾기 마련인데

샐러드에 들어간 식전빵이

그런 역할을 했습니다.

부드러우면서 고소해

따로 추가해서 먹고 싶은 빵이라고

보면 됩니다.

봉쥬르 파스타는 알리오 올리오,

베이컨 알리오 올리오,

한정 메뉴인 두부크림

총 3가지를 서브합니다.

혼밥하기에 좋은 공간이지만

데이트 장소로 더욱 좋습니다.

여심을 저격할 러블리한 공간으로

샐러드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번은 가볼 만한

뚝섬 샐러드집 봉쥬르 Bonjour 입니다.

건강하세요~!

상기 포스팅에 사용된

글과 사진 등에 관한 저작권은

어깨가아프면 견우 한의원에 있으며

어깨가 아프면 견우한의원 서면 동의 없이

무단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