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를 먼저 생각합니다./어깨통증665 술 한두 잔은 어깨통증에 좋다. 반주나 약주 개념으로 마시는 한두 잔의 술은 어깨 관절 주위의 혈류 순환을 도 와 어혈 질환으로 단단하게 굳어있는 어깨 관절을 부드럽게 해주는 약이 된다. 그러나 과도하거나 잦은 음주는 우리 몸의 면역기능을 떨어뜨리고, 어깨 주변의 어혈 생성을 조장하므로 우리 몸에 해로운 독이 된다. 2009. 1. 12. 오십견은 남자에게 많이 생긴다. 오십견은 남성보다는 여성에 많이 생기는 질환이다. 통계적으로 볼 때도, 여성이 남성에 비해 6:4의 비율로 높은 분포를 보이고 있다. 그 외, 어깨를 많이 사용하 는 직업군의 사람(천장 작업을 많이 하는 직업군 등)이나 갑상선, 당뇨를 앓고 있 는 사람이나 장기간의 입원이나 수술 후, 깁스를 풀고 난 .. 2009. 1. 12. 오십견은 치료할 필요가 없다. 오십견은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저절로 낫지 않는다.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치 료가 어려워 지거나 잘 낫지 않는다. 어혈 질환이어서 낮엔 상대적으로 덜하고 밤에 심한 특성으로 인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원인에 맞는 치료 를 병행해야 효과적으로 치료된다. 2009. 1. 12. 오십견은 50대만 걸린다. 그렇지 않다. 오십견은 50대에만 생기는 질병이 아니며, 40-60대에 해당하 는 사람으로 어깨 관리를 소홀히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발생할 수 있다. 특히 50에 많이 생긴다고 해서 오십견이라고 불리는 것 뿐이며, 요즘은 컴 퓨터 등을 장시간 사용함으로 인해 30대에 발병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오십 견.. 2009. 1. 12. 어깨통증이 있으면 오십견이다. 그렇지 않다. 어깨가 아픈 데에는 다양한 원인들이 있을 수 있다. 충돌증후군, 일 자목 증후군, 어깨결림, 회전근개 파열 등의 여러 질환들이 어깨 통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2009. 1. 12. 이전 1 ··· 53 54 55 5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