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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 서울로 빛나다./견우가 먹어본 맛집

[강서구맛집] 감동을 주는 맛집에 가고 싶을때 절로 생각나는 맛집, 홍봉자마차

by 어깨톡톡 2015. 7. 13.

[강서구맛집] 감동을 주는 맛집에 가고 싶을때 절로 생각나는 맛집, 홍봉자마차

(부제 : 강서구 가성비 최강의 물회맛집, 홍봉자마차)


한의사협회에 갈일이 있어


일을 보고 나서 강서구에서 진료를 보시는


원장님 추천으로 강서구맛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원장님 본인도 자주 가는 맛집이라고


한번 맛보면 반드시 또 가게 될거라고...


"가성비는 강서구 최고" 라고 극찬을 하셔서...


견우가 동행했습니다.


강서구맛집 : 홍봉자마차(2643 - 2335)



강서구맛집에서 원장님께서 추천해 주신 "여름 물회"


각종 해물이 푸짐하게 들어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감동" 을 줍니다.



이곳이 오늘 소개할 강서구맛집인 "홍봉자마차" 입니다.



한여름의 무더위는 뭐니뭐니해도 시원한 "물회" 가 그만입니다.


내일 초복에도 견우가 조심스럽게 물회를 추천해 드립니다.^^



강서구맛집 오른편에 수족관이 있습니다.


광어도 3kg 이상의 "대광어" 만 사용하기에


식감이 정말 착합니다.




들어갈 때의 모습인데


강서구맛집을 나설때도 맛집 안이 꽉차 있었습니다.


견우가 늘 느끼는 진리이지만


맛집은 "거짓말" 을 하지 않습니다.


하물며, "가성비 착한 맛집" 이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거 같습니다.




강서구맛집 사장님께서 "그림" 을 그리십니다.


저녁 늦은 시간에 일이 끝나면


집에 가서도 지친 몸을 이끌고 1시간 정도는 늘 그림을 그리신다고 합니다. 



견우가 강서구맛집에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여름물회" 3만원


맛있는 회도 먹고 시원한 국수도 먹고...^^


견우가 좋아하는 광어를 정말 원없이 많이 먹었습니다.



강서구맛집에서 "봉자마차 정식" 2인분(35,000원) 주문했습니다.






강서구맛집의 회가 싱싱하고 맛있어서 그런지...


입에 "착착" 감깁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홍봉자마차를 찾는거 같습니다.








"여름물회"


식감이 살아있는 오독오독 "전복" 과 바다향 가득한 "멍게" 와


꼬들꼬들한 "해삼" 과 입에서 살살 녹는 "광어" 와


지친 소도 힘을 나게 한다는 "낙지" 와


각종 신선한 "야채" 까지...


가성비가 마음에 드는 "여름 보양식" 입니다.




꿈틀꿈틀대는 "낙지의 힘" 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먹고나서 불끈불끈 힘이 솟는게...


이래서 사람들이 낙지를 찾는구나 했습니다.







역시나 광어는 초장을 만나야...







3kg 이상의 "대광어" 를 사용해서 "식감" 이 정말 착합니다.


역시나 횟감은 크고 두꺼워야 맛있다는...



"대광어" 라 된장과도 잘 어울립니다.




낙지가 초장을 만나자...


더욱 힘을 쓰는거 같습니다.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일품" 입니다.


이런 맛에 사람들이 전복을 찾는거 같습니다.





산낙지라 된장과도 궁합이 잘 어울립니다.



이제는 물회의 마무리인 "국수" 를 먹을 차례...


국물이 시원하고 깔끔합니다.




3천원을 추가하면 "매운탕" 을 먹을수 있습니다.


남아있던 새우 등의 각종 해산물을 넣고 끓이니...


국물이 정말 "개운" 합니다.



자~! 한번 먹어 볼까요?





견우는 사장님의 정성에서 "감동" 을 받았습니다.


되는 맛집은 역시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가지 과일이 아니라...


고객을 감동시키는 과일의 선택...


고객을 감동시키기 위해 4가지 과일을 선택했고,


충분하게 푸짐하게 나가는 정성에


강서구맛집은 역시 다르구나...


절로 "감동" 했습니다.



견우는 횟집에서 "생일파티" 를 하는 장면을 처음 보았습니다.


그중에서 누구보다도 정성을 담아


목청껏 노래를 부르시던 "사장님의 깊은 정" 을 그대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따스한 정이 숨쉬는 맛집...


강서구맛집에서 그런 정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강서구맛집 사장님의 "V"


고객에 대한 깊은 정과 배려...


역시나 되는 맛집은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오늘 강서구맛집에서 원장님 덕분에 견우가 "행복한 시간" 을 보냈습니다.


역시나 맛집은 그 주변 지역 사람들이


더 잘 아는거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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