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쭐내러왔습니다 돈까스 돈쭐 마곡동 돈가스 유미카츠 토마호크 치즈카츠 로제파스타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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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쭐내러왔습니다 돈까스 돈쭐 돈가스 편에

 

토마호크, 치즈카츠,

 

로제파스타카츠 등을 서브하는

 

마곡동 유미카츠가 소개된다고 합니다.

 

오늘 본방에 소개되기 전부터

 

프랜 맛집으로 잘 알려진 곳인데

 

오늘 먹요원들은

 

미션을 잘 수행할 수 있을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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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맛을 위하여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480시간

마곡동 돈까스 유미카츠

 

메뉴, 가격

마곡동 돈가스 유미카츠

 

영업시간

 

일요일에도 영업을 합니다.

상당히 깔끔한 느낌을 주는 실내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관리도 잘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음식점 원산지 표시판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됩니다.

 

요즘 어딜가나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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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방에 소개되는 메뉴는

 

모두 주문했습니다.

돈쭐내러왔습니다 돈까스 돈쭐 로제파스타카츠

로제파스타를 베이스로 해서

 

카츠를 구성해

 

하나의 메뉴로 

 

2가지를 즐길 수 있습니다.

찰랑찰랑 부드러운 면발

 

파스타 메뉴를 보강해도

 

국민들의 반응이 좋을거 같습니다.

겉은

 

크리스피하게 바삭하면서

 

속은

 

등심을 베이스로 만들어

 

어느 정도 식감이 있으면서

 

무난한 육즙이 있습니다.

중간중간 콜라보도 좋습니다.

입안이 텁텁하다 싶으면 

 

양배추 샐러드로

 

입안을 개운하게 하면 됩니다.

일타쌍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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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듬뿍 카츠라

 

누구나 좋아할 구성입니다.

고기보다 치즈가 더 들어갔습니다.

기름진 음식과 잘 어울리는 고추냉이

 

갑자기

 

참치도 한우도 생각납니다.

데미그라스 소스도 좋습니다.

이곳의 상호와 동일한 이름의 메뉴로

 

기본 중의 기본이 됩니다.

국민들의 여망을 받들어

 

특로스를 만들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비계도 한쪽에 있어

 

다양한 식감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느끼함이 올라온다 싶으면

 

소금을 사용해도 됩니다.

다시 한번 더 와사비

돈쭐 토마호크

토마호크로 만들어

 

사이즈가 상당합니다.

대강의 크기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들어봅니다.

등심도 좋지만

 

안심을 즐기는 이들을 위해

 

선택의 폭이 늘어도

 

상당히 좋을 거 같습니다.

조금 매콤한 게 먹고 싶은데

 

하는 생각이 들자 나타난

 

로제소스

취향에 따라

 

다양한 조합으로 즐기면 됩니다.

고기는 소금을 만나면

 

느끼한 맛은 줄고

 

고기 본연의 맛이 잘 살아납니다.

분위기 깔끔한 곳에서

 

다양한 튀김 음식을 먹으면서

 

든든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이라면

 

한 번은 가볼 만한 곳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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