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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 서울로 빛나다./견우 맛집 추천

줄서는식당 압구정 베이글 런던베이글뮤지엄 브릭레인 런던버스 양파프레첼

by 어깨톡톡 2022. 10. 24.

줄서는식당 압구정 베이글 런던베이글뮤지엄 브릭레인 런던버스 양파프레첼

 

줄서는식당 압구정 베이글 런던베이글뮤지엄 편에

 

런던버스, 양파프레첼, 브릭레인,

 

포토이토치즈, 갈릭크림치즈 등이

 

소개된다고 합니다.

 

오늘 본방에 소개되기 전부터도

 

대박 중인 안국점과 더불어

 

오픈런을 해야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는데

 

오늘 줄식당에 소개되고 나면

 

더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을 거 같습니다.

줄서는식당 압구정 베이글 런던베이글뮤지엄 양파프레첼 브릭레인 런던버스 

이 세상에 저절로 얻어지는 것은

 

절대로 없습니다.

 

부지런함, 꾸준한 노력이 있어야

 

결과물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신사동 안에 작은 영국을 추구합니다.

주방이 완전히 열려 있어

 

준비하는 모든 과정이

 

라이브로 중계됩니다.

런던베이글뮤지엄 메뉴, 가격

 

오늘 본방에 브릭레인,

 

포테이토치즈베이글, 갈릭크림치즈베이글

 

등이 본방에 소개된다고 합니다.

크림치즈의 종류도 상당해

 

골라먹는 조합이 가능합니다.

처음부터 대박이 난 곳입니다.

 

포장을 하거나

 

이곳에서 먹을 수 있는데

 

1층 테라스 석은 별도의 예약을 해야

 

먹을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2층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줄서는식당 베이글 압구정 런던버스 양파프레첼

 

브릭레인, 포테이토치즈, 갈릭크림치즈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포스팅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이때 등장하는 쌉싸름한 아메

 

물론 맥주나 와인도

 

궁합이 상당히 좋을 거 같습니다.

줄서는식당 압구정 베이글 런던베이글뮤지엄 런던버스

 

줄식당 런던버스

 

본점에도 없고

 

오직 이곳에서만 맛을 볼 수 있습니다.

줄서는식당 베이글 압구정 런던베이글뮤지엄 런던버스

 

녹색의 루꼴라, 하얀색의 크림치즈,

 

빨간색의 토마토가

 

삼색의 조화를 이룹니다.

그런데 단순히 말린 토마토가 아니라

 

한입 물어보면

 

툭툭 터지면서 살짝 매콤한 맛이 올라와

 

느끼한 맛을 효과적으로 잡아줍니다.

루꼴라의 적응은

 

실로 놀라울 정도입니다.

 

피자면 피자, 라멘이면 라멘

 

모든 음식에 잘 어울리는 거 같습니다.

양파프레첼

빵과 빵 사이로

 

하얀색 크림치즈와 

 

대놓고 부추가 보입니다.

 

마치 동서양의 조화가

 

하나의 빵 안에서

 

이루어지는 거 같습니다.

부추, 양파, 쪽파가 골고루 들어가

 

느끼한 맛을 잘 잡아줍니다.

사실 이 집 빵이

 

결정적으로 맛있는 이유는 

 

촉촉함~!

 

아울러 다른 곳에는 없는

 

기분 좋은 감칠맛이 있습니다.

 

그래서 bagel에 대해서

 

담백하면서 질긴

 

크림치즈로 맛이 달라진다는

 

편견을 가진 분이라면

 

여기 한번 꼭 가보세요~!

 

견우가 자신 있게 강추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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