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동베이글 블루베리

도화동베이글 블루베리

 

견우가 진료하는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블루베리 베이글을 

 

잘 만드는

 

도화동베이글이 있습니다.

 

이른 아침에 가도

 

향긋한 아메리카노 한잔과 더불어

 

부드럽게 쫄깃한 빵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도화동베이글 블루베리

도화동 블루베리 베이글도

 

최근의 대세 주문방식인

 

키오스크로 주문을 합니다.

주문 즉시 만들어

 

크림치즈를 바르기에

 

나오는데 약간의 시간이 걸립니다.

도화동베이글 영업시간

 

아름다운 일요일, 공휴일에는

 

진료를 하지 않습니다.

일반 베이글이 아닌

 

크림치즈베이글 전문점으로

 

브런치로도 좋습니다.

메뉴, 가격

별도의 실내 좌석은 없고

 

여기에 앉아서 먹으면 됩니다.

 

아무래도 좌석이 협소하다 보니

 

테이크 아웃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오늘도 그런날 되세요.^^

도화동베이글에서 주문한

 

메뉴가 나왔습니다.

아침에 잘 어울리는 아메리카노

갓 구운 베이글 안에

 

블루베리 치즈크림이

 

넉넉하게 들어갑니다.

갓 구운 빵의 열기 사이로

 

부드럽게 꾸덕꾸덕한

 

블루베리를 대거 함유한

 

크림치즈가 가득 자리합니다.

생각보다 블루베리 함량이 높아

 

블루베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상당한 어필을 할거 같습니다.

바쁜 아침 시간에는

 

쌉싸름한 아메리카노만 있어도

 

간단한 아침 대용으로 그만입니다.

부드럽게 쫄깃한 빵과

 

꾸덕꾸덕한 크림치즈

 

그리고 그 안을 잘 채우고 있는

 

과일의 조화가 베리 굿~!

베이글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쌉싸름한 커피와 

 

잘 어울리는 빵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번은 가볼 만한 곳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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