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역 버거킹 신메뉴

공덕역 버거킹 신메뉴

 

오늘은 견우가

 

공덕역 버거킹에 새로 나온

 

신메뉴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그 이름은 보무도 당당한

 

"골든 치즈 렐라 와퍼"

 

이름만 보아도

 

대강 어떤 와퍼인지 예상이 됩니다.

공덕역 버거킹 신메뉴

오전 8시에 오픈하는데

 

이때 가면 차분한 분위기에서

 

와퍼 사냥을 할 수 있습니다.

공덕역 신메뉴 주문에 들어갑니다.

 

요즘 어딜 가나

 

키오스크가 대세입니다.

 

버거킹도 예외가 아닙니다.

공덕역 버거킹 신메뉴 골든치즈렐라와퍼

콜라도 빠질 수 없습니다.

물론 감튀도 중요합니다.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 되세요.^^

짭조름한 케첩에 찍으면 잘 어울립니다.

 

물론 그냥 먹어도

 

충분히 간이 되어있습니다.

공덕역 버거킹 골든치즈렐라와퍼

신메뉴의 포스가 뿜뿜 납니다.

번과 번 사이로

 

패티, 양상추, 토마토가 보이고

 

튀긴 무엇인가가 눈에 들어옵니다.

번을 살짝 들어보면

 

내용물이 더욱 분명해집니다.

역시나 한입에 먹기에 버거운

 

대용량 사이즈~!

 

먹을 부분을

 

양손으로 살짝 눌러서 먹으면

 

조금 더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치즈를 그냥 넣지 않고

 

옷을 입혀 튀겨

 

비주얼과 맛을 살렸고

 

튀김옷 안에 있어 

 

먹는 내내 부드러운 식감을 하고 있습니다.

 

분위기 편한 곳에서

 

다양한 와퍼와 더불어

 

맛깔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이라면

 

언제 가도 좋은 곳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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