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의 백반기행 광장시장 가정식 백반 황태구이 부대찌개 세운전자상가 새집

허영만의 백반기행 광장시장 가정식 백반 황태구이 부대찌개 세운전자상가 새집

 

허영만의 백반기행 광장시장 가정식 백반 편에

 

부대찌개 황태구이를 잘하는

 

세운전자상가 새집이 소개된다고 합니다.

 

오십 년 넘게 운영하던 맛집을

 

상호 변경 없이 

 

32년째 운영하는 곳으로 

 

포털에 별다른 위치 표시가 없어

 

세운전자상가 새집 위치, 주소는

 

낙곱새로 유명한 대성식당을 기준으로 

 

찾아가면 쉬운 곳입니다.

허영만의 백반기행 광장시장 가정식 백반 황태구이 부대찌개 세운전자상가 새집

세운전자상가 새집 메뉴, 가격

 

별도의 메뉴판이 없습니다.

 

지금 보는게 유일한 메뉴판입니다.

 

매일 메뉴가 바뀌고 

 

부대찌개는 일주일에 한 번 만듭니다.

 

가격은 6-7천원을 형성합니다.

정이 통하는 사람들과 어울려

 

기분 좋게 한잔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정성이 담긴

 

어머니의 밥상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허영만의 백반기행 광장시장 가정식 백반 부대찌개 황태구이

 

정갈한 반찬과 더불어 서브됩니다.

허영만의 백반기행 가정식 백반 부대찌개

 

지금 보는 것은 2 인상이며

 

1인분 가격은 6천 원입니다.

줄줄이, 햄, 김치 등이 골고루 들어갑니다.

김을 제외하고는 

 

모든 반찬이 그날그날 바뀝니다.

 

그래서 매일 방문해도

 

지루하지 않게 먹을 수 있습니다.

알맞게 꿈꿈해 반찬이나 안주로 똭~!

먹기 좋은 곰삭은 식감을 하고 있습니다.

황태구이 가격은 7천 원

달큰한 스타일의 양념이라

 

누구나 좋아할 맛이라고 보면 됩니다.

가시를 일일이 손으로 발려

 

부드러운 식감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인위적인 느낌이 아니라

 

상당히 시원하면서 개운한 맛이 있습니다.

영업외 시간에

 

양해를 구하고 방문했으나

 

견우가 방문한 시간에 맞춰

 

따끈한 밥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면부터 먹기 시작하면 됩니다.

줄줄이가 빠질 수 없습니다.

조선인의 소울 푸드가 보입니다.

민찌도 빠질 수 없습니다.

햄도 넉넉하게 들어갑니다.

퍼도 퍼도 나오는 기분으로

 

넉넉하게 즐길 수 없습니다.

베이스가 확실하다 보니

 

반찬이나 안주로 잘 어우립니다.

맛있는 단백질일수록

 

어느 정도는 탄수화물의 도움을 받아야

 

기분 좋은 든든함이 오래가기 마련입니다.

어머니의 정성이 담긴

 

밥상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가격 대비 맛과 양이 훌륭해

 

견우가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건강하세요~!

 

상기 포스팅에 사용된

글과 사진 등에 관한 저작권은

어깨가아프면 견우 한의원에 있으며

어깨가 아프면 견우한의원 서면 동의 없이

무단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