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참견시점 천뚱 홍현희 유민상 대패 삼겹살 논현동 자연석돌구이

전지적참견시점 천뚱 홍현희 유민상 대패삼겹살 논현동 자연석돌구이

 

전지적참견시점 홍현희 유민상 천뚱 편에

 

대패 삼겹살로 유명한

 

논현동 자연석돌구이가

 

소개된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168회 맛있는 녀석들에 소개되기도 한 곳으로

 

수요미식회를 통해서

 

상당한 네임 밸류를 얻은 곳입니다.

전지적참견시점 유민상 천뚱 홍현희 대패삼겹살 논현동 자연석돌구이

논현동 자연석돌구이에서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언제 시간이 되면 칼국수를 먹으러 

 

한번 더 찾고 싶은 고기집입니다.

이곳도 코로나의 여파가

 

어느 정도 있는 거 같습니다.

메뉴, 가격

 

고기집임에도 불구하고

 

뜬금없이 칼국수가 보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김치가 맛있습니다.

연륜이 오래된 불판 아래로

 

신문지가 보입니다.

 

콘셉트 자체가 힙지로~!

전지적참견시점 천뚱 홍현희 유민상 대패 삼겹살

전지적참견시점 대패삼겹살

불판을 달굴 필요가 없습니다.

 

달군 불판을 제공하기에

 

그대로 올리면 됩니다.

김치를 처음부터 올리면 안 되고

 

고기에서 기름이 나와

 

흥건해질 정도가 되면

 

그때 김치를 올리면 됩니다.

 

미리 올리면 김치가 탑니다.

대패를 먹는 방법은 크게 2가지~!

 

사진처럼 야들야들할 때 

 

먹는 방법과

 

크리스피하게 바삭하게 구운 다음

 

먹는 방법이 있는데

 

어떤게 좋다를 떠나서

 

취향대로 즐기면 됩니다.

양배추를 넣은 겨자장에 

 

살짝 혹은 충분히 적신 다음

 

삼겹살과 더불어 먹으면 똭~!

쌈은 넉넉하게 싸라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넉넉하게 올려봅니다.

 

사실 견우는 쌈을 즐기지는 않습니다.

 

고기 본연의 맛과 식감을

 

가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건강을 생각한다면

 

상추를 여러겹해서

 

쌈을 싸서 먹는게 좋습니다.

 

빠른 포만감을 줄 뿐만 아니라

 

섬유소가 풍부해

 

장 운동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위치, 전화번호

입안이 조금 텁텁하다 싶으면

 

시원한 동치미나

 

아삭하면서 시원한 맛이 있는

 

김치를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돼지기름에 구운 김치가

 

맛있다는 사실은 진리입니다.

 

거기에 고기를 올려서 먹으면

 

더더욱 잘 어울리기 마련입니다.

어느 정도 고기를 먹고 나면

 

포슬포슬한 감자를

 

함께 하면 좋습니다.

이곳을 찾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무리로 먹는다는

 

마성의 볶음밥

공기밥이나 볶음밥을 주문하면

 

된장이 서비스로 제공됩니다.

고기를 다 먹지 말고

 

조금 아껴두면 

 

이렇게 요긴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언제 가도 최고의 냉삼과 더불어

 

든든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곳으로

 

야들야들 부드러운 대패와

 

볶음밥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견우가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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