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견우, 서울로 빛나다./견우 맛집 추천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생과자, 옛날 과자 한강로동 김용안과자점

by 어깨톡톡 2019. 9. 14.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생과자, 엣날과자

한강로동 김용안과자점


40회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한강로동 편에


2대째 이어져 오는 50년 옛 과자점


삼각지 김용안과자점이 소개된다고 합니다.


어제 저녁에는 TV 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 편에


소개되고


오늘은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옛날 과자 편에


소개되 명절이 끝나고 나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을거 같습니다.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한강로동 생과자



삼각지 김용안과자점은


1967년 이곳에 터를 잡고 시작해


52년 전통을 유지하는 생과자 전문점입니다.



한강로 생과자 김용안과자점 영업시간


일요일 영업을 하지 않습니다.


9월 14일 토요일 오전 9시 14분에


통화를 시도했는데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에 내방시에는


전화 확인 후 가는게 좋습니다.



옛날 과자 선물 박스가 있어


추석 명절에 선물하기에도 좋습니다.


물론 어르신들 간식으로도


무난할거 같습니다.



근 단위로 판매하지만


가격 위주로 판매하기도해


편한 주문을 하면 됩니다.



위치, 주소, 택배, 보관


택배는 여름에 과자가 눅눅해지거나


파손의 위험이 있어 하지 않습니다.


센베이를 보관하는 경우


구매 당일 소진을 원칙으로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밀폐 용기에 넣에


냉동실에 보관하면


최대 한달 이상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예전에는 저런 도구들을 사용해


옛날 과자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총 8가지의 센베이를 서브하고


견우가 방문한 날에는


5가지가 있어 모두 구매했습니다.



생강



센베이 5총사



참깨



창립자의 이름을 새긴 과자로


참깨의 고소함과 바삭함과 잘 어울립니다.



돌강정



마치 여러 개의 돌을 이어붙인 모양으로


생겼다고 해서 돌강정


쫀득한 식감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 추억의 과자입니다.



생강



은은한 생강향이 있어


먹는 이의 맛과 향을 자극합니다.



들깨



들깨의 고소한 향과 맛을


크리스피한 식감과 잘 매칭시켰습니다.



파래



센베이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과자로


한입 베어물면 맛있는 바다와


달콤함이 입안에 가득 퍼집니다.


2대째 이어져 오는


50년 옛 과자점 센베이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견우가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건강하세요~!


상기 포스팅에 사용된

글과 사진 등에 관한 저작권은

어깨가 아프면 견우한의원에 있으며

어깨가아프면 견우 한의원 서면 동의 없이

무단 사용할 수 없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