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녀석들 닭한마리 골목 동대문 원조원할매소문난닭한마리

맛있는녀석들 닭한마리 골목

동대문 원조 원할매 소문난 닭한마리

214회 맛있는 녀석들 닭한마리 골목 맛집으로

소개되는 맛녀석 원할매닭한마리는

인근에서도 지명도가 상당한 곳으로

백종원의 3대 천왕에

소개되기도 한 곳입니다.

214회 맛있는녀석들 원할매닭한마리

산악인 엄홍길 대장의 단골집으로

7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히말라야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맛녀석 원조원할매소문난닭한마리"

7080 느낌이 나는 공간으로

약 40년 긴 세월이 만들어 낸

맛녀석 닭한마리 골목의

대표 맛집 중 한곳입니다.

테이블석과 좌석이 있어

편한 곳에 앉으면 됩니다.

맛있는 녀석들 닭한마리를 먹으러

그들이 온게 분명합니다.

메뉴, 가격

버섯, 떡, 감자 등의 사리를 넣으면

국물의 깊이감이 더해집니다.

선택 장애가 있는 분이라면

세트 메뉴를 주문하는 것도 좋습니다.

위치, 주소, 영업시간, 주차

오전 10시에서 오후 12시

일요일 영업을 하고

주차는 불가합니다.

주문과 거의 동시에

상차림이 시작된다고 보면 됩니다.

기본찬

기본찬이 상당히 단촐해 보이지만

닭을 맛있게 먹기에 충분합니다.

반찬으로 먹어도 좋지만

국물에 넣게 되면

또 다른 풍미를 가져오게 됩니다.

야채에 겨자, 간장, 빨간 소스를 넣어

휘저어주면 됩니다.

비주얼은 달큰해 보이지만

절대 달큰하지 않고

기분좋게 매콤하다고 보면 됩니다.

왠지 가벼운 느낌일거 같지만

상당히 깊이감이 있어

마음에 듭니다.

닭이 숭덩숭덩 상다안 크기로 들어가고

떡, 버섯, 감자 등을

골라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특정 사리를 선호하는 편이라면

주문시 같이 넣는게 좋습니다.

취향대로 만든 소스에

원하는 부위를 골라면 찍으면 똭~!

한여름 원기 회복에

그만인 음식입니다.

물과 반찬 리필은 셀프입니다.

물김치를 넣어 봅니다.

새콤달콤한 맛이 더해져

술국으로도 좋고

해장에도 좋은 국물입니다.

익었다고 해서 바로 먹기 보다는

조금 졸여가면서 익히면

살 깊은 곳까지 육수가 스며들어

촉촉하면서 부드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포장은 가능하지만

먹던 음식은 포장이 되지 않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던 자리에서 나타난 밀떡

그냥 먹어도 좋지만

셀프 소스에 찍어도 별미입니다.

일인일닭을 하고서

칼국수로 입가심에 들어갑니다.

10분 정도 삶으면 됩니다.

국물맛 좋은 살맛 좋은

닭한마리가 그리울 때

그럴 때 한 번은 가볼 만한

동대문 원조원할매소문난닭한마리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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