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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 서울로 빛나다./먹어본 생활의 달인

생활의 달인 카스티야 달인 paul310

by 어깨톡톡 2017. 12. 4.


생활의 달인 카스티야 달인 paul310


602회 생활의 달인 카스티야 달인 편에


소개되는 상수동 빵집 paul31은


이전에는 메니아들만 알아서 찾아가는


숨은 맛집이었지만 지금은 줄을 서야


겨우 맛을 볼 수 있는


상수동 생활의 달인 paul310입니다.



602회 생활의 달인 paul 위치는


마포구 상수동 310-11

마포 상수동 paul310 영업시간은

오전 11시에서 오후 7시까지이지만

빵 소진시 조기 마감합니다.

생활의 달인 카스티야 달인 폴310 주차는

별도의 주차장은 없습니다.



601회 생달 방송 이후


최대 용량으로 생산을 하고 있지만,


602회 생활의 달인 상수동 폴310


방송 이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으리라 예상됩니다.



마포 상수동 paul310 영업시간은

오후 7시까지가 맞지만

방송 이후로


오후 4시까지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에도 영업을 합니다.



602회 생활의 달인 제빵사 하수열 씨는

30년 경력의 카스티야의 달인으로

전 세계를 다니면서 터득한

제빵 노하우에 자신만의 비법을 더해

맛있는 빵을 서브하고 있습니다.



생활의 달인 상수동 paul310 가격과 메뉴


폴식빵 5,600원, 크림 크루아상 3,800원


생활의 달인 카스티야 5,500원,


크림 브래핀 5,800원, 초코 크루아상 3,800원

폭주하는 인원을 감당 못해

현재 크루아상은 만들지 않고 있습니다.



폴식빵은 크로와상 우유식빵으로


쉽게 말해 페이스트리 식빵입니다.



일반적인 페이스트리 빵에 비해


겉이 상당히 바삭하면서


은근히 고소한 맛이 베이스로 깔려있는 가운데


담백한 맛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야구공보다 조금 더 큰 느낌의


크림 브래핀


 바삭한 식감은 폴식빵과 비슷하지만


조금 더 부드럽습니다.



어니언 크림이 들어있어


심심하지 않고 빵의 풍미를 더합니다.



오늘의 주인공~!


602회 생활의 달인 카스티야



생활의 달인 상수동 카스티야는


카스테라(카스텔라)의 원조 빵으로,


3가지 빵 중에서 단연 으뜸입니다.



생활의 달인 마포구 상수동 폴310은


현재 카스티야의 최대 생산량인 45개를


서브하고 있습니다.



생활의 달인 빵의 달인


30년 경력의 하수열 달인의 카스티야는


말캉말캉한 치즈케이크에 가까운 빵으로


부드러우면서 촉촉한게 특징입니다.


기존의 카스테라와는


전혀 다른 풍미와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더 그 풍미와 맛을 느끼고 싶은


생활의 달인 카스티야가 맞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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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 한의원 마포 본점에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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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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