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카스티야 달인 paul310
602회 생활의 달인 카스티야 달인 편에
소개되는 상수동 빵집 paul31은
이전에는 메니아들만 알아서 찾아가는
숨은 맛집이었지만 지금은 줄을 서야
겨우 맛을 볼 수 있는
상수동 생활의 달인 paul310입니다.
602회 생활의 달인 paul 위치는
마포구 상수동 310-11
마포 상수동 paul310 영업시간은
오전 11시에서 오후 7시까지이지만
빵 소진시 조기 마감합니다.
생활의 달인 카스티야 달인 폴310 주차는
별도의 주차장은 없습니다.
601회 생달 방송 이후
최대 용량으로 생산을 하고 있지만,
602회 생활의 달인 상수동 폴310
방송 이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으리라 예상됩니다.
마포 상수동 paul310 영업시간은
오후 7시까지가 맞지만
방송 이후로
오후 4시까지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에도 영업을 합니다.
602회 생활의 달인 제빵사 하수열 씨는
30년 경력의 카스티야의 달인으로
전 세계를 다니면서 터득한
제빵 노하우에 자신만의 비법을 더해
맛있는 빵을 서브하고 있습니다.
생활의 달인 상수동 paul310 가격과 메뉴
폴식빵 5,600원, 크림 크루아상 3,800원
생활의 달인 카스티야 5,500원,
크림 브래핀 5,800원, 초코 크루아상 3,800원
폭주하는 인원을 감당 못해
현재 크루아상은 만들지 않고 있습니다.
폴식빵은 크로와상 우유식빵으로
쉽게 말해 페이스트리 식빵입니다.
일반적인 페이스트리 빵에 비해
겉이 상당히 바삭하면서
은근히 고소한 맛이 베이스로 깔려있는 가운데
담백한 맛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야구공보다 조금 더 큰 느낌의
크림 브래핀
바삭한 식감은 폴식빵과 비슷하지만
조금 더 부드럽습니다.
어니언 크림이 들어있어
심심하지 않고 빵의 풍미를 더합니다.
오늘의 주인공~!
602회 생활의 달인 카스티야
생활의 달인 상수동 카스티야는
카스테라(카스텔라)의 원조 빵으로,
3가지 빵 중에서 단연 으뜸입니다.
생활의 달인 마포구 상수동 폴310은
현재 카스티야의 최대 생산량인 45개를
서브하고 있습니다.
생활의 달인 빵의 달인
30년 경력의 하수열 달인의 카스티야는
말캉말캉한 치즈케이크에 가까운 빵으로
부드러우면서 촉촉한게 특징입니다.
기존의 카스테라와는
전혀 다른 풍미와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더 그 풍미와 맛을 느끼고 싶은
생활의 달인 카스티야가 맞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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