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빵집 paul310
상수동 빵집 paul310은
생활의 달인 상수동 빵집에
소개되기 전까지는
아는 사람들만 아름아름 찾아가던
빵 마니아들의 숨은 맛집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멀리서도 긴 행렬이 보여
금방 찾을 수 있는
상수동 대표 빵집 중 한곳입니다.
일요일 아침에 옆지기와 함께
생활의 달인 빵집 paul310에 갔습니다.
어제 저녁에 다시 한번
생달에 나왔기에 더 긴 행렬이
이어지리라 예상됩니다.
생활의 달인 상수동 paul310 위치, 주소는
마포구 상수동 310-11
인근 30미터 안에는
수요미식회, 먹거리 X파일 등에 소개된
도쿄 빙수, 사모님 돈가스, 펄앤콜 등이 있어
방문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 중 사모님 돈가스 강추~!
상수동 빵집 paul310 영업시간은
오전 11시에서 오후 4시 까지이며,
영업시간 30분 전부터
번호표를 배부합니다.
일요일에도 영업을 합니다.
생활의 달인 빵집 폴310 주차는
별도의 주차장은 없습니다.
상수동 생활의 달인 폴310 방송 이후에는
폴식빵, 크림 브래핀,
카스티야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인기가 가장 많은
생활의 달인 카스티야는
선착순 45명만 맛볼 수 있습니다.
30년 경력의 하수열 제빵사는
빵 본연의 맛을 내기 위해
수입산 프리미엄 밀가루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마포 상수동 생활의 달인 빵집 paul310
시그니처 빵들~!
생활의 달인 paul310 가격과 메뉴
카스티야 5,500원, 크림 브래핀 5,800원
폴식빵(페이스트리 식빵) 5,600원
크림 크루아상 3,800원, 초코 크루아상 3,800원
602회 생활의 달인 빵집 폴식빵
조직감을 잘 살려 만든 빵으로
공기를 잘 아는 제빵사가
만들었다는게 느껴집니다.
먹을 때
바사삭하는 소리가 들릴 정도입니다.
602회 생활의 달인 빵집 크림 브래핀
폴식빵보다 조금 더 부드럽고
안에 어니언 크림이 있어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602회 생활의 달인 빵집 카스티야
촉촉하면서 부드러운
치즈 케이크 식감에 가까웠던
카스티야~!
카스텔라의 원조가 "카스티야" 입니다.
풍미와 식감을 잘 살린 빵을
먹고 싶을 때 한번은 가볼만한
상수동 달인의 빵집 paul310이 맞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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