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 손으로 다른 쪽 팔꿈치를 잡고 몸쪽 방향으로 당겨준다. 이때, 가급적 당겨지는 팔꿈치의 팔이 굽혀
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2. 한 쪽 팔꿈치를 다른 손으로 잡아 아래로 당긴다.
3. 등 뒤에 양손으로 타올을 잡고서 상하로 움직여 준다.
그 외,
4. 깍지낀 양손을 등뒤로 해서 어깨 근육에 부담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등위쪽으로 들어올린다.
5.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어깨를 잠시 당겨 올린 후 내리는 동작을 반복한다.
위의 동작을 오전, 오후에 5-10분씩 실시하다가 숙달이 되면 10-20분 정도로 늘려주면 교통사고 후유증 뿐
만 아니라 오십견 등의 관련 질환을 막고 치료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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