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역맛집 섭이네 생고기
(증산역맛집 섭이네)
견우가 증산역 주변에 산지는
30년 가까이 됩니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증산역맛집 계보는
훤히 꽤뚫고 있는 편인데
견우의 맛집 레이다에
새로운 생고기집이 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부모님을 모시고 온가족이
함께 증산역맛집을 방문했습니다.
증산역맛집이 오픈한지는
채한달이 되지 않아서 그런지
오픈을 알리는 화환도 보입니다.
증산역맛집 실내는 사람으로 가득하다는~~
섭이네 생고기에서
한접시, 소갈비살, 차돌박이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기본 상차림
증산역맛집에서 주문한 "한접시"가 나왔습니다.
한접시는 오겹살, 목살, 생갈비, 항정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불판에 오겹살과 목살을 올려 봅니다.
맛있는 고기는 불판을 만나면
황금색으로 변한다는 불변의 진리~!
아이들이 축구를 하고 증산역맛집에 바로 와서
허기가 져서 그런지
일단 밑반찬으로 요기를 하고 있습니다.
고기야~! 빨리 익어라~!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지만
먹어보면 더욱 훌륭합니다.
자~! 한번 먹어 볼까요?
견우는 첫 고기는 늘 로스로 먹어 봅니다.
고기 본래의 육질, 육미, 육향을
그대로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생긴지 얼마 않된 증산역맛집인데도
좋은 고기를 사용해서 그런지
씹을수록 고기에서 단내가 납니다.
이런 맛집은 롱런하기 마련입니다.
이 정도 클라스의 생고기를 이 정도 가격에
꾸준히 공급할 수 있다면
증산동 사람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맛집이 잘되야 한다는~~
자~! 이젠 쌈을 싸 봅니다.
고기 회전이 잘되서 그런지
야채도 아삭하면서 상당히 싱싱합니다.
이젠 항정살과 생갈비를 올려 봅니다.
맛있는 고기는 깻잎을 만나면
그 고소함이 증가하기 마련입니다.
고기 본연의 맛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는
소금장에 찍어 보는 것입니다.
육질이 좋은 생고기라 그런지
야들야들하면서 고소한 맛이
견우의 식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양파에 올려도 맛있습니다.
은근한 별미가 바로
깻잎 짱아치와 함께 쌈을 싸보는 것입니다.
섭이네 생고기에서
생고기를 맛있는 먹을 수 있는 궁합 중 하나입니다.
쌈장도 맛있습니다.
이제는 생갈비를 뜯을 시간~!
소갈비살과 차돌박이를 주문해 봅니다.
국내산 차돌박이를
150그람에 13,000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맛볼 수 잇다니 마음에 듭니다.
먼저 차돌박이를 올려 봅니다.
때깔이 고운게 마음에 듭니다.
모든 음식이 그렇지만
보기에 좋은 음식이 맛도 좋습니다.
야들야들할때 한번 먹어볼까요~~
견우가 즐기는 차돌박이 본래의
고소함과 쫄깃함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포스팅을 준비하는 견우도 고역이라는~~
근자에 다시 한번 아이들과 부모님을 모시고
증산역맛집에 가야할거 같습니다.
맛있는 차돌박이를 먹는 방법 중 하나는
기름장에 찍어서 먹는 것입니다.
고소함에 고소함을 더하는 방법이랄까요~~
쌈을 싸도 맛있습니다.
소갈비살을 올려 봅니다.
소갈비살은 호주산이지만
150그람에 13,000원이라는 가격도 마음에 들지만,
고기의 품질이 상당합니다.
고소한 갈비살 냄새가 견우를 유혹합니다.
고운 때깔을 입어 맛있을거 같다는~~
자~! 한번 먹어 봅니다.
야들야들하면서 쫄깃한 생갈비살
본연의 맛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부모님이 사시는 증산역 근처에
제대로된 생고기맛집이 생긴거 같다는~~
기름장을 찍어도 어울립니다.
물론, 맛있는 고기는 두 개씩~~
시원한 얼음이 들어간
비빔국수를 주문해 봅니다.
그리 간이 세지 않으면서 약간 매콤한 맛이
생고기를 먹고나서 생기는
입안의 기름진 느낌을 없애기에
최적화된 느낌입니다.
섭이네 생고기에서 온가족이
맛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부모님이 사시는 증산역 근처에
견우의 마음에 드는 생고기집이 생겨
왠지 증산역맛집을 자주 찾을거 같다는~~
건강하세요~!
섭이네 생고기 : 394 - 8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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