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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 서울로 빛나다./견우가 먹어본 맛집

파리바게뜨 딸기리코타치즈케이크 떠먹는 케익

by 어깨톡톡 2016. 6. 11.


파리바게뜨 딸기리코타치즈케이크 떠먹는 케익

(파리바게뜨 딸기리코타치즈케이크 신상 케익)


요즘 맛집은 전쟁중입니다.


맛은 소비자의 트랜드를 생각해야 하고,


비주얼은 월등한 우월적 위치를 차지해야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무한경쟁시대입니다.


케익 분야도 예외는 아닌데


요즘 케익에서 유행하는 트랜드는


숟가락으로 "떠먹는 케익"입니다.


그래서, 그런 케익을 찾아서


파리바게뜨 가재울뉴타운점을 방문했습니다.



이곳이 오늘 소개할


"파리바게뜨 가재울뉴타운점"입니다.


가재울 온누리약국 바로 옆에 있습니다.


외부에서 보기에 금색톤의 조명은


은은하면서 아늑하고 따스한 느낌을 주면서


약간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색입니다.


빵을 여유있게 편하게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곳임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아이들과 파리바게뜨에서 먹기로 한


"딸기리코타치즈케이크"가 보입니다.


입안 가득 상큼한 딸기와 풍성한 리코타치즈의


특별한 만남~~


그래서, 그 맛이 더욱 기대되는 케익입니다.



파리바게뜨 실내로 들어서면


다양한 빵과 과자류 등이 보입니다.







오늘 아이들과 먹기로 한 떠먹는 케익인


"딸기리코타치즈케이크" 보입니다.


파리바게뜨에서 올해 새롭게 선보인


신상 케익입니다.


"25,000원"



딸기의 빨강도 빨강이지만


케익 외관을 빨간 종이로 감싸서


강렬한 시각적 효과와 더불어


입맛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파리바게뜨에서 2016년 4월 7일에


새롭게 선보인 


떠먹는 케익인 "딸기리코타치즈케이크"


스푼으로 떠먹는 케익으로


리코타치즈가 들어가 고소합니다.



파리바게뜨 딸기리코타치즈케이크를 보기만 해도


부드럽고 고소하고 상큼한 느낌이


절로 납니다.



생파와 같은 특별한 날에


분위기 메이커로 딱인 비주얼 케익입니다.



옆에 있던 직원분이


요즘 파리바게뜨에서 가장 잘 나가는 케익 중 하나가


바로 "딸기리코타치즈케이크"라고 알려줍니다.



리코타치즈 위주로 먹어 봅니다.



딸기 크림 위주로 먹어 봅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식사에 열중하는 견우네 가족들~~



파리바게뜨 딸기리코타치즈케이크 최하단에


촉촉한 스펀지가 있고


그 위에 화이트시트와 딸기무스 층이 있고,


그 위에 다시 스펀지가 있고,


최상단을 신선한 생딸기와


딸기크림, 리코타치즈가 덮고 있습니다.


민트 잎은 화룡점정이라는~~



딸기리코타치즈케이크의 전반적인 맛은


부드럽고 달달하고 고소하면서


입안에 넣으면 "사르르" 녹는 그런 느낌입니다.



정열적인 빨강색이


전반적인 느낌을 지배하는 비주얼케익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아이들과


견우의 서식지 주변에서


파리바게뜨 딸기리코타치즈케이크를 먹으면서


달달하면서 고소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맛있는 케익이 있고


사랑하는 아이들이 늘 견우의 곁에 있어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건강하세요~!


파리바게뜨 가재울뉴타운점 : 375 - 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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