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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 서울로 빛나다./견우가 먹어본 맛집

[씨푸드오션] 신선한 해산물과 다양한 음식이 가득한 씨푸드오션

by 어깨톡톡 2013. 10. 3.

[씨푸드오션] 신선한 해산물과 다양한 음식이 가득한 씨푸드오션

 

제가 사는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씨푸드오션 녹번점"이 있습니다.

 

이곳의 장점은 해산물과 다양한 음식을 고루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오늘은 동생 내외가 부모님을 뵙기 위해 모처럼 지방에서 올라와

 

부모님, 장인 어른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은 늘 "행복"입니다.

 

씨푸드오션 : 녹번점(352 - 2008)

 

 

이곳이 오늘 방문한 씨푸드오션 녹번점입니다.

 

 

서부병원에서 녹번역 방면으로 조금 올라가다보면,

 

은평구청에 조금 못미쳐서 왼편에 "씨푸드오션 녹번점"이 보입니다.

 

 

씨푸드오션에 가면 늘 다양한 프로모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단 씨푸드오션 안으로 들어가면,

 

넓직한 매장이 펼쳐집니다.

 

손님이 없을 때면, 족구도 몇팀이서 충분히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우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자리 먼저 잡아야겠죠~!

 

 

씨푸드오션도 다른 여느 프렌차이즈 맛집처럼

 

음식 선택이 매우 넓은 편입니다.

 

수산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이곳만의 장점입니다.

 

육해공을 두루 만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역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장면입니다.

 

 

육해공의 집합소라는 느낌마저 듭니다.^^

 

 

씨푸드오션은 음식선택의 폭이 다양하면서도,

 

음식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자~! 이제 식구들이 한접시 가득 음식을 채웠으니...

 

비워야할 시간입니다.

 

 

고소한 연어구이부터 시작해 봅니다.^^

 

 

항상 훈제한 연어만 먹다가, 전혀 다른 맛의 연어를 먹어보니...

 

정말 행복해지네요.^^

 

행복은 먼곳에 있지 않습니다.

 

바로, 내안에 있습니다.

 

 

제가 오늘 운전 담당기사 중 한명이라...음주는 NO~!, 콜라는 YES~!

 

 

씨푸드오션에서 1번 타자를 무시무시한 맛의 연어(?)로 상대했으니,

 

본격적으로 달려보겠습니다.

 

아예, 뛰어야할거 같습니다. 부르릉~!

 

 

자~! 한번 먹어볼까요?

 

 

양념도 알맞게 베어 있어,

 

먹는 이로 하여금 "무념무상"에 빠지게 합니다.

 

 

오징어도 술안주로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이제, 쫄면을 상대할 시간입니다.^^

 

 

씨푸드오션에서 추가로,

 

바비큐 폭립과 립아이 스테이크를 주문해 봅니다.

 

 

먼저, 립아이 스테이크가 도착했습니다.

 

 

보기에도 정말 잘 생겼죠^^

 

 

한조각 썰어 보겠습니다.^^

 

 

기름이 살고기에 알맞게 들어있어,

 

식감이 착합니다.^^

 

 

잠시후, 바비큐 폭립이 도착합니다.

 

 

언제보아도 늘 만나도,

 

변함없는 착한 친구입니다.

 

 

자~! 한번 썰어 보겠습니다.

 

 

양념이 고기 안에 잘 베어있어서 그런지,

 

입안이 행복합니다.^^

 

 

다시 한번, 씨푸드오션에서 행복한 시간과 함께 합니다.^^

 

 

치킨

 

 

삼겹살도 있습니다.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메뉴인데,

 

이곳에서 육해공을 다 만날 수 있어 너무 좋네요.^^

 

 

스테이크

 

 

탕수육

 

 

이곳만의 특이한 체험 중 하나인데요.

 

돈부리와 같은 특선 메뉴를 주문하고 나면,

 

자리로 가져다 줍니다.

 

 

한입 먹어 보겠습니다.^^

 

 

지금 이미 배가 포화상태입니다.

 

과포화상태로 전환중입니다...ㅠㅠ

 

 

피자

 

 

오징어튀김

 

 

삼겹살

 

 

스테이크

 

 

쫄면

 

 

이제 씨푸드오션에서 슬슬 마무리 단계로 접어듭니다.^^

 

 

빵의 퀄러티도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바나나 아이스크림에 초코칩을 뿌려서 먹어 봅니다.

 

 

씨푸드오션에서는 즉석 그릴 메뉴를 즐길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특히, 스테이크의 상태가 좋아,

 

저처럼 고기를 좋아하시는 분께 딱입니다.^^

 

 

언제 만나도 늘 든든한,

 

배고프게 만들지않는 착한 친구들입니다.

 

 

먹기 딱 좋은 상태로 잘 익었네요.^^

 

"아이구, 이뻐라~!, 내 새끼들~!"

 

 

이제는 완전 "풀만땅구"입니다...ㅠㅠ

 

 

식후 커피 한잔은 하루를 행복하게 만드는 기분좋은 원동력이죠~!

 

 

아버지, 어머니, 동생내외와 우리 가족, 장인 어른...

 

이렇게 대가족이 씨푸드오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음식점은,

 

가족과 정감을 나누면서 먹을 수 있기에,

 

모든 곳이 늘 "맛집"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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