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림동 정형외과, 중림동 한의원] 어린이 팔꿈치 통증, Panner's disease(판너병)
상완골 소두에 생기는 골연골증의 드문 형태로, 팔을 과다하게 사용해 미세손상이 생기고 이것이
심해져 생기는 병이다. 5-10살 전후의 아이들이 팔을 사용할 때 통증을 호소하며-특히, 야구 선수 중
투수-, 쉬면 증상이 호전된다. 상완골 소두가 아프고, X-ray 검사상 상완골 소두가 부스러진 모양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증상이 호전되는데 1-2년이 걸릴 수도 있다. 한방 치료로 호전될 수 있으며, 가급적
팔사용을 줄이는 것이 좋고, 심한 경우 치료가 2년 전후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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