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역 플러피베이크샵

공덕역 플러피베이크샵

 

마포에서 진료하는 견우가

 

모닝에 주로 방문하는

 

공덕역 플러피베이크샵

 

이곳에 터를 잡은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인근 직장인들에게 

 

상당히 각인된 곳이기도 합니다.

공덕역 플러피베이크샵

영업시간 살펴보겠습니다.

 

일요일에는 영업을 하지 않습니다.

모닝 세트를 운영하고 있어

 

견우도 종종 애용하고 있습니다.

테이크 아웃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내에서 먹을 수도 있습니다.

 

공덕역 빵집 메뉴, 가격

 

지금 보는 것이 메뉴의 전부~!

 

크림브륄레, 생크림카스테라,

 

말차마들렌을 알아줍니다.

플러피베이크샵 크림브륄레

말차마들렌

생크림 카스테라

원산지를 글로벌합니다.

플러피베이크샵 음료 중에서는

 

크림라떼, 바닐라빈라떼를 알아주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포스팅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공덕역 빵집 위치, 주소

 

2번 출구에서

 

도보로 3분 되는 거리에 있습니다.

공덕역 생크림카스테라 크림브륄레 말차마들렌

달달한 빵과 더불어

 

집중력 있는 시간을 보내는 데 있어

 

플러피베이크샵 아메도 필요합니다.

말차 마들렌

 

이외에도 다양한 마들렌이 있어

 

취향 따라 즐길 수 있습니다.

일본 우지산 말차가 들어간 빵에

 

말차를 넣은 초콜릿을 

 

토핑 해서 올려

 

고운 색과 맛을 살렸습니다.

부드러운 식감과

 

꾸덕꾸덕한 초콜릿의 식감이

 

기분 좋게 다가옵니다.

카스테라가 3가지 있는데

 

그중 제일 마음에 드는 생크림

종이를 다 벗긴 다음 먹어야

 

먹기도 편하고

 

종이에 붙어나가는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설탕을 줄이고 꿀을 넣어

 

기분 좋은 단맛이 마음에 듭니다.

배를 쩍 하고 갈라 보면

 

하얀 생크림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느끼하지 않고 부드럽게 고소한 그 맛이

 

노티드와 동급 혹은 그 이상입니다.

겉에 크림은 산화가 되고

 

수분이 날아가서

 

상대적으로 조금 더 꾸덕꾸덕합니다.

부드러운 달콤함이 잘 어울려

 

베리 굿~!

 

크림 브륄레를 주문하면

 

이런 모습으로 나오게 됩니다.

 

불질을 하고 나서

 

2분 정도 지나면 표면이 단단해집니다.

바닥까지 깊이 퍼서 먹어야

 

하단에 있는

 

까만색 버터를 품은

 

오레오 시트까지 맛을 볼 수 있습니다.

 

맛과 멋, 정이 느껴지는 곳으로

 

견우가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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