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착성 관절낭염 스트레칭 ④ : 견우한의원
유착성 관절낭염은
“오십견” 의 다른 말로
어깨 관절의 강직과 통증을
수반하는 대표적인 어깨통증이다.
유착성 관절낭염은
초기 치료가 매우 중요해서
언제 치료를 시작했느냐에 따라서
치료 기간과 만족도에
상당한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팔이 뒤로 잘 안올라가는 경우 ①)
건강한 손으로 우산(혹은 수건) 손잡이를 잡고,
굳어 있는 손(여기서는 왼팔이라고 가정)으로
아래 부분의 우산 꼭지를 잡은 다음
굳어 있는 손에는 힘을 주지 말고
건강한 손에 힘을 주어 수직으로 들어준다.
팔이 더 이상 올라가지 않으면
여기서 2~3cm 정도 올려준다는 느낌으로
세게 올려준 상태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을 센다음 내린다.
3~4일 경과한 후에는 “하나, 둘...열” 을 센다음 내린다.
단, 유착성 관절낭염 스트레칭은
치료 초기 보다는
어느 정도 유착성 관절낭염을 치료했으나
팔을 뒤로 올리는 동작이
약간 만족스럽지 않을때
현상태에서 10-20% 향상을 목적으로
시간 간격을 두고 하루에 5-10회 전후 해주면 좋다.
건강하세요~!
견우한의원 마포본점 : 703 - 9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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