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반석 복숭아 맛있다.
견우의 오랜 블친이자
페친이기도 하신 "쌀점방" 님께서
맛있는 복숭아를
판매하십니다.
전라남도 남원산 복숭아로
2박스에 택배비 포함해서 28,000원
1박스에는 16,000원 입니다.
복숭아는 생물이기에
안전한 배송이 중요합니다.
작년에도 맛있게 먹었던 복숭아인데
올해는 과연 어떨지...?
탱글탱글한게
올해도 변함없이 맛있는
복숭아가 맞습니다.
쌀점방님께서
4년간의 귀농 준비를 한후
올해 본격적으로 귀농하면서
직접 재배한 복숭아로
당도를 보증하는 복숭아입니다.
선불로 주문하는 복숭아가 아닌
먹어본후 후불제로
송금하면 됩니다.
물론 맛이 없다면
송금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십니다.
그만큼 정성들여 맛있게
농사지은 복숭아라고 합니다.
투명한 박스를 열자
복숭아 고유의 향이 스멜스멜~~
야구공만한 크기의 복숭아가
1박스에 16개 들어있습니다.
지금 보는 복숭아는
물렁한 복숭아이고
10일 정도 지나면
단단한 복숭아가 나온다고 합니다.
육즙 팡팡이 아니라
과즙 팡팡의 맛있는
복숭아가 맞습니다.
한입 베어물면
복숭아 특유의 과즙과 단물이
입안에 넘친다는~~
작년에도 맛있게 먹어
올해도 주문했는데
역시나 주문하기를 잘한거 같습니다.
구입의사가 있으신 분은
쌀점방님께 직접 전화하면 됩니다.
덕분에 맛있는 복숭아와
함께 할 수 있어 마음에 든다는~~
건강하세요~!
PS. 쌀점방 010 - 2408 - 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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