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동맛집 장수한방삼계탕 든든하게

공덕동맛집 장수한방삼계탕 든든하게

(공덕동맛집 삼계탕맛집)

슬슬 날이 더워지다 보니

아이들이 지치기 시작하는지 

공덕동맛집에 가자고 성화입니다.

"삼계탕"을 맛보기 위해서~~

여름 뿐만 아니라

고소한 영계와 뽀얀 국물, 그리고 찰진 밥이

먹고 싶으면 늘 가는 곳이지만,

여름이면 더더욱 생각나는 맛집입니다.

이곳이 오늘 견우가 소개할

공덕동맛집인 장수한방삼계탕입니다.

공덕동 제일빌딩 지하 1층에 있습니다.

이곳이 공덕동맛집 본관입니다.

그러나, 이곳을 찾는 손님들을 다 수용할 수 없어

이번에 별관을 새로 오픈했습니다.

장수한방삼계탕 별관은

본관 바로 옆에 있습니다.

이곳이 새로 오픈한 별관 내부인데

깔끔하면서 심플한 인테리어와

착석식 30명, 좌석식 2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어

 

단체 모임이나 회식 등에 최적화된

공덕동맛집입니다.

장수한방삼계탕 메뉴판

손님으로 붐비는 점심시간에는

닭도리탕을 먹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견우는 평일 저녁에 예약을 하고 가서

여유있게 저녁식사를 하는 편입니다.

매운 고추가 필요하신 분은

필요하시면 말씀하시면 됩니다.

삼계탕이란?

몸을 보신하기 위하여

닭에 인삼을 넣고 고아서 먹는

한국 전통 보양식입니다.

특히, 땀을 많이 흘려 허하기 쉬운

여름에 최적화된 음식입니다.

2016년 초복, 중복, 말복 날짜

초복 7월 17일(화요일)

중복 7월 27일(수요일)

 말복 8월 16일(화요일)

쌀하면 철원쌀과 이천쌀을 알아주는 것처럼

찹쌀하면 강화도 교동 찹쌀이 진리라는~~

그래서, 공덕동맛집에 가면 밥맛이 좋아

한 그릇을 더 먹고 온다는~~

한방삼계탕은 다양한 한약재를 넣고

맛있는 삼계탕을 만듭니다.

인삼이라 그런지 사람을 많이 닮았다는...

인삼 암수 한쌍이

행복한 부부금술을 보여준다는~~

깍뚜기와 김치는 셀프로 덜면 됩니다.

마늘쫑은 서브 됩니다.

한 테이블당 한병의 인삼주가 나옵니다.

추가시에는 3천원이 부가됩니다.

드디어, 공덕동맛집에서

견우가 주문했던 삼계탕이 나왔습니다.

지글지글~~ 보글보글~~

뽀오얀 국물과 새하얀 영계와

푸른색의 대파가

견우의 식욕을 자극합니다.

물론, 고소한 스멜은 보너스입니다.

일단 간단하게 인삼주를 한잔 마시면서

목을 축입니다.

삼계탕으로 몸보신을 한 후

멋지게 잘 달리기 위해서

다리부터 시작해 봅니다.

영계를 사용해서 그런지

입안에 넣자마자 입안에서

사르르 부드럽게 녹아내립니다.

"그래, 바로 이맛이야~~!"

엄지척은 기본입니다.

촉촉하면서 부드러운 속살,

한점 드셔보세요~!

보기에도 좋은 삼계탕이

먹어보면 더욱 훌륭하다는~~

그래서, 견우는 공덕동에서 삼계탕맛집에

갈일이 생기면

늘 장수한방삼계탕을 찾습니다.

공덕동맛집에서 단 한번도 실망한 적이 없다는~~

야들야들한 속살은 언제나 압권입니다.

담백하면서 고소한 국물

삼계탕은 닭도 중요하지만

국물 관리가 특히나 중요합니다.

공덕동맛집인 장수한방삼계탕은

서울삼계탕맛집 3위 안에 들 정도로

널리 인정을 받고 있는 맛집입니다.

공덕동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견우네 온가족이 맛있는 삼계탕을 먹으러

공덕동맛집을 찾았습니다.

어느덧 삼계가 바닥을 드러내고

고소하면서 매우 찰진

찹쌀밥을 먹기 시작합니다.

보기에도 윤기가 흐르면서

상당히 찰져보이는데

먹어보면 더더욱 만족한다는~~

공덕동맛집의 삼계탕은

깍뚜기와 함께 먹을 때 가장 맛있습니다.

김치도 좋구요~~

공기밥 추가~!

견우는 공덕동맛집에 가면

밥이 윤기가 흐르고 찰지고 맛있어

늘 리필합니다.

공기밥 추가 비용은 없습니다.

마늘쫑도 별미라는~~

견우네 큰아들이 좋아하는 컨셉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공덕동맛집인 장수한방삼계탕에서

온가족이 맛있는 삼계탕을 먹었습니다.

뽀얀 국물과 영계, 찰밥의 만남은

삼계탕의 기본인데,

공덕동맛집은 기본에 충실한 맛집인거 같아

늘 믿고 먹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장수한방삼계탕 : 707 - 0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