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맛집] 싸고 푸짐하고 맛있는 회가 먹고 싶을때 찾게 되는 영등포맛집, "최우영수산"

[영등포맛집] 싸고 푸짐하고 맛있는 회가 먹고 싶을때 찾게 되는 영등포맛집, "최우영수산"

(부제 : 가성비 서울 최강의 영등포 맛집. "최우영수산)

 

구로에서 스시맛집으로 대박을 내고,

 

다시 압구정에서 스시맛집으로 대박을 내고,

 

그다음 영등포에 회맛집으로 깃발을 꽂았습니다.

 

물론, 영등포맛집도 기대가 큽니다.

그래서, 견우는 나날이 발전하는 최우영스시를 "최우영 수산 그룹" 이라고 부릅니다.

 

사람의 입맛은 "천차만별" 입니다.

 

그중 "호불호" 가 거의 없는 음식중 하나가 바로 "회" 입니다.

 

짜지도 맵지도 달지도 않은

 

누구나의 입맛에도 평등하게 다가가는

 

"싱싱하고 푸짐하고 맛있는 회" 는 입맛의 차이가 생기기 힘듭니다.

 

거기에 "착한 가격" 까지 더해지면...

 

"맛집의 승부" 는 결정나기 마련입니다.

 

가성비 서울 최강의 회맛집이 영등포에 오픈했기에 소개합니다.

 

영등포맛집 : 최우영수산(2068 - 3430)

 

 

이곳이 오늘 소개할 영등포맛집인 "최우영수산" 입니다.

 

싸고 푸짐한 회가 먹고 싶을때,

 

절로 생각나는 맛집입니다.

 

다음에 새로이 오픈할 회맛집은 견우가 진료 끝나면 "자주" 갈 수 있도록

 

 공덕동에 오픈해 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일부 서울 시민만 혜택을 누리는건 "불공평" 합니다...ㅠㅠ

 

싸고 푸짐하고 맛있는 음식은

 

저렴한 가격에 누구나 즐길수 있어야 합니다.^^

 

 

매장에서 드실 고객님께서는 술과 밥을 사가지고 오세요(?)

이곳은 일반적인 영등포맛집과는 다르게

 

"술, 밥, 음료" 를 가져다 먹는 "셀프 맛집" 입니다.

 

사실 맛집에 가면 술값도 무시할수 없는데

 

이런 "세세한 주머니 사정" 까지 배려한 사장님의 노력이 보입니다.

 

그러면, 혹시 술, 밥, 음료를 사오는 것이 불편하지 않을까하고

 

생각하기 쉬운데

 

영등포맛집 바로 왼편에 쎄븐일레븐 매장이 있습니다.

 

 

국민생선인 광어도 2kg이상의

 

"대광어" 만 사용해 맛이 착합니다.

생선이 커야 회가 맛있어 집니다.

 

특히나 회는 겨울에 맛이 더 착해지죠.^^

 

 

 

 

 

최우영수산 내부

 

 

"최우영 수산 그룹" 을 다녀간 많은 스타들

 

압구정 최우영스시에 가면

 

"싸고 맛있고 푸짐한 회" 를 찾아 맛집을 방문한 스타를

 

종종 보기도 합니다.

 

 

영등포맛집에 들어서면 바로 왼편에

 

오픈된 주방이 보이고

 

위로는 가격표가 보입니다.

 

 

 

 

 

 

 

 

영등포맛집에서는 주문과 동시에 "선불" 로 계산합니다.

 

오히려 선불 맛집이 음식도 덜 남기고

 

알맞은 만큼만 먹을수 있어 견우는 좋아합니다.

 

사실 이런 맛집이 "실속형 맛집" 입니다.

 

 

필요한 물품은 "셀프코너" 에서 가져가면 됩니다.

 

젖가락, 숟가락, 된장, 초장, 간장, 와사비, 그릇 등등...

 

필요한 만큼 가져다 쓸수있어 편합니다.

 

 

야채, 매운탕 등이 들어있는 "냉장고"

 

이곳에서 본인이 원하는 품목을 꺼낸후 "계산" 하면 됩니다.

 

물론, 야채나 매운탕이 필요 없으면 꺼내지 않으면 됩니다.

필요한 만큼만 구매할수 있어 알뜰하게 실용적으로

영등포맛집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우영 수산 그룹"

 

싸고 푸짐하고 맛있는 회를 모든 사람들이

 

고루 맛볼수 있을때까지

 

나날이 번창하시길 바람니다. 

 

다음은 공덕동 부탁드립니다.^^

 

 

 

 

 

테이블 한쪽에는 사람들이 많이 주문하는

 

메뉴만을 골라 적은 "작은 메뉴판" 이 있습니다.

 

 

영등포맛집은 손님들이 사용하는

 

모든 도구가 "일회용" 입니다.

 

물론, 한번 쓰고 버려 약간의 낭비적인 측면도 있지만

 

다른 사람과 입을 대고 먹을 수도 있다는

 

"약간의 불편함" 마저도 없앨수 있어 좋습니다.

 

 

최우영수산에 들어오기전 바로옆 쎄븐일레븐 매장에서

 

구입한 음료와 술

"본인이 원하는 만큼" 편의점에서 구입후 영등포맛집에서

가격부담없이 편하게 즐기면 됩니다. 

 

 

술이나 음료를 사다마셔야 하기 때문에...

자리에 앉으면 "얼음통" 을 제공해 줍니다.

그래서, 먹는 동안 식지 않도록 차갑게 얼음 목욕 시키는 중...

 

 

"오늘의 추천사시미"

 

견우가 영등포맛집에서 주문한 "사시미" 가 나왔습니다.

 

사시미가 두툼하고 신선한게

 

보는 이의 "탄성" 을 자아내게 합니다. 와우~!

 

사실...견우도 이런 맛에 "최우영맛집" 을 찾게 됩니다.

 

 

광어 지느러미

 

 

광어

 

 

 참돔

 

 

 참다랑어 뱃살

 

 

 연어

 

 

 연어를 소스에 찍어서...

야채와 함께 들어서...

입안으로 쏘옥...^^

 

 

 

 

 

 참다랑어를 생와사비에 찍어서...

 

 

 

 

 

 쫄깃한 참돔을 초장에 찍어서...

 

"오늘의 베스트 오브더 베스트"

 

견우는 이런 동작을 몇번이고 반복하고 말았습니다...^^

 

 

 "국민횟감 광어" 는 된장과 만나도 잘 어울립니다.

 

 

 

 

 

 광어는 생와사비와도 잘 어울립니다.

 

사실 견우는 된장과 초장보다도

 

회를 먹을땐

 

거의 생와사비에 의존합니다.

 

 

 쌈야채가 필요하면 냉장고에서 꺼내

계산후 먹으면 됩니다.

"필요한 만큼만"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맛집은 일단 맛이 중요하지만

 

손님의 주머니사정도 "배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배추를 밑에 깔고 광어를 된장에 찍어

생강을 올려 먹어도 맛있습니다. 

 

 

 참돔의 쫄깃함 고소함...된장과 만나면 하나가 됩니다.

 

 

 사실 참돔은 어떤 소스와도 잘 어울리지만

구색을 갖추면 더욱 화려해 집니다.

 

 

 

 

 

 멍게

깊은 바다향이 그리울때...

바로 그때 멍게를 먹으면 됩니다.

 

 

 

 

 

 산낙지와 간재미

 

 

 신선한 낙지라 그런지

빨판이 힘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이런 맛에 사람들이 산낙지를 찾게 되는거 같습니다.^^

 

 

 

 

 

 

 

 

 

 

 

작은 아들과 "씨름중인 낙지" ...

 

낙지의 "강인한 힘" 이 느껴지시나요?

 

낙지를 많이 먹어서 그런지... 

 

축구를 하는 작은 아들이 "힘" 이 센거 같습니다.

 

 

매운탕

 

회도 어느 정도 먹었겠다...매운탕을 슬슬 먹어볼까요.^^

마음에 드는 매운탕을 고른후 계산하면 됩니다.

 

"우럭 매운탕" 이 있어 잡아 봅니다.

이젠, 랩을 벗겨서 불판위에 올려만 주면 됩니다.

 

 

매운탕 용기마저도 "일회용 그릇" 입니다.

 

다른 손님이 먹던 그릇이 아닌 새그릇에 먹을수 있어

 

깔끔하고 편합니다.

 

 

매운탕도 준비됐고... 

 

이젠 편의점에서 사온 햇반을 데울 시간입니다.

 

 

 구수한 "우럭 매운탕" 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회감이 신선해서 그런지

 

매운탕 국물마저도 "진뎅이" 였던 기억이 납니다.

 

 

회의 생명은 "신선함" 그 자체입니다...

그것도 최고급의 신선하고 맛있는 회를

착한 가격에 즐길수 있다면...^^

 

서울에서 최저가로 맛있는 회를 즐길수 있는 영등포맛집~!

그래서, 어느 곳에 맛집을 여나 항상 "대박" 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견우가 좋아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