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닭갈비 사천 매운춘천닭갈비
서민갑부 닭갈비 편에
경상남도 사천 매운춘천닭갈비가
소개되었습니다.
경기도 인근까지는
웬만하면 직접 가서 맛을 보는데
시간적, 공간적 거리가 상당해
택배 주문을 해서 먹었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서민갑부 닭갈비 사천 매운춘천닭갈비에 가서
직접 맛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경남 사천 매운춘천닭갈비
위치,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주차
경상남도 사천시 사남면 월성리 400
오전 11시에서 오후 12시
일요일 영업을 하기에
편한 날 편한 시간에 가면 됩니다.
주차는 넉넉합니다.
요린이 견우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재료를 넣고
종이컵으로 물 반 컵을 부은 다음
중불로 끓여주면 됩니다.
물이 생기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센 불로 졸여주면 됩니다.
반찬의 상태가 상당히 양호합니다.
먼 거리를 온 반찬임에도
지금 막 포장한 것처럼 상태가 좋습니다.
서민갑부 닭갈비
총 5인분을 주문해서 먹었고
온 가족이 넉넉하게 즐겼습니다.
가격은 1인분에 9천 원
250그램에 9천 원이니
가격이 상당히 착합니다.
국물을 조금 더 졸였으면
맛의 깊이가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지만
다음에 또 주문한다면
그때에는 조금 더 숙련된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고구마, 떡, 고기가
푸짐하게 들어갑니다.
매운 정도는 4단계로 조절이 됩니다.
단, 견우처럼 택배 주문인 경우에는
고추장 소스를 넉넉하게 제공하기에
취향에 따라 더 첨가하면 됩니다.
별다른 잡내가 나지 않으면서
야들야들 쫄깃한 식감이 있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견우의 주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택배 주문을 활성화해
견우처럼 원거리에 있는 사람들도
갑부의 닭갈비를 먹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달달한 고구마가 빠질 수 없습니다.
마음에 들 때는 항상 2개씩
그것은 진리입니다.
어느덧 퐁듀 타임~!
손이 크신 사장님이
넉넉하게 준 치즈를
닭갈비 위에 올려도 좋고
용기에 따로 해서 중탕으로
치즈를 녹여
퐁듀스럽게 찍어도 됩니다.
넉넉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회전이 잘 되는 곳이라 그런지
재료의 상태가 하나같이 신선합니다.
이제 멀리 사천에 가지 않고도
갑부의 닭갈비를
맛있게 즐길 수 있어 베리 굿~!
먹기 좋은 순살로 주문했습니다.
별다른 잡내가 나지 않으면서
야들야들 탱글탱글한 식감이
잘 살아있어
누구나 좋아할 맛이라고 보면 됩니다.
중간중간 시원한 변화도 필요합니다.
쌈은 넉넉하게 싸라고 있는 겁니다.
마음에 들때는 항상 2개씩~!
그것은 견우가 추구하는 진리입니다.
달큰한 스타일의 국물이지만
매운 정도를 더할 수 있기에
취향에 따라 즐기면 됩니다.
훌륭한 고기는 밥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고기라도
탄수화물을 어느 정도는 병행해야
든든함이 오래가기 마련입니다.
갑부의 넉넉한 손의 크기가
느껴지는 푸짐한 한상으로
어제 방송을 계기로
전국구 택배 맛집으로
발전했으면 합니다.
견우가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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