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한바퀴 망원동 칼국수 맛양값
55회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망원동 편에
2900원 칼국수, 스테이크를 서브하는
맛양값이 소개된다고 합니다.
1회 본방에 소개된 곳으로
그때 다시 오겠다는 약속을
오늘 본방에서 실천한다고 합니다.
"동네두바퀴~!"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2900원 칼국수를
서브하는 곳으로
대개는 함박 스테이크와 더불어
세트로 많이 주문하는 편입니다.
말 그대로 맛, 양, 값의 조화를
두루 잘 갖춘 곳입니다.
길점님 할머니 국수집으로
1회 본방에 소개되었습니다.
오늘 본방 이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을거 같습니다.
그래서 송년특집 동네두바퀴~!
망원동 맛양값 영업시간
일요일 영업을 하기에
편한 날에 가도 됩니다.
맛양값 메뉴, 가격
본방에 칼국수, 스테이크가 소개되었습니다.
적절하게 사용하면 됩니다.
김치는 셀프로 덜어서 먹으면 됩니다.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칼국수, 함박스테이크
가격은 6천원
요즘같은 고물가 시대에
정말 착한 가격입니다.
얼큰칼국수, 들깨칼국수와
더불어 먹게 되면
7천원에 한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대파. 당근, 김가루가
고명으로 올라갑니다.
양도 상당한 편입니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맛도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계속해서 끌리는 맛이 있습니다.
상당히 부들부들 찰랑찰랑합니다.
중간중간에 변화를 주면
질리지 않고 끝까지 집중할 수 있습니다.
함박 스테이크라고는 하지만
떡갈비스러운 느낌도 있습니다.
부피감이 상당해
번만 위아래에 설치하면
어느덧 햄버거가 될듯 합니다.
별다른 잡내가 나지 않으면서
육즙도 알맞게 머금고 있어
기분좋게 즐길 수 있습니다.
하단에는 키친타월 등을 깔아
기름진 맛을 제거한다면
혹은 제거한 다음 손님상에 올린 다면
더더욱 훌륭할거 같습니다.
부담없는 가격에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함박스테이크, 칼국수로
든든한 한끼를 해결하고 싶은 분이라면
견우가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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