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막창 맛집 더더차돌감바스

목동 막창 맛집 더더차돌감바스

일정 기간이 지나면

생각이 나는 맛집이 있습니다.

"목동막창맛집 더더차돌감바스"

차돌박이도 마음에 들고

최근에 선을 보인

막창구이는 더더욱 마음에는

견우의 애정 단골집입니다.

최근에는 2층에 더더비스트로를 오픈해

멀리 2차하러 갈 필요도 없어져

더더욱 편리해진 공간입니다.

이곳이 어떤 메뉴를 주로 하는지

왜 사람들이 막창과 차돌을 선호하는지

잘 알려줍니다.

영업시간, 위치, 주소

일요일 영업을 하지 않습니다.

등촌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있습니다.

분위기 좋고, 맛은 더 좋은

목동 더더차돌감바스

그래서 애정하는 단골집입니다.

메뉴, 가격

차돌감바스 코스와 더불어

참나무막창을 추가했습니다.

물론 차돌도 한판 더 주문했습니다.

본격적인 달리기에 앞서

최근에 새로이 선을 보인

스카치 비어를 주문했습니다.

스카치 위스키가 들어간

폭탄주 임에 분명하지만

도수가 그리 높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크향이 기분좋게 우러나

마음에 듭니다.

기본찬

한우 차돌박이로 시작해 봅니다.

잘 달궈진 불판에 올려 봅니다.

차돌감바스코스를 주문하면

같이 나오는 순두부

칼칼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있어

그 자체로 훌륭한 안주입니다.

사장님께서 계란을 좋아하는 견우를 위해

잊지 않고 챙겨주셨습니다.

이런 세심한 배려가 있어

이곳을 찾기도 합니다.

지글지글하는 소리 부터가

먹는 이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마음에 드는 고기는 항상 2개씩~!

코스 요리를 주문하면

초밥도 서브가 됩니다.

여기에 차돌을 올린 다음

와사비 한 포인트를 더하면

어느새 차돌초밥으로 변신합니다.

참고로 차돌초밥은

음식에 조예가 깊은 사장님이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발한

메뉴이기도 합니다.

차돌박이 한판더~!

때깔 고운 차돌이라 그런지

육즙, 육미, 식감이 상당합니다.

페일 에일을 호출했습니다.

참고로 1층에서는

2층 메뉴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엔젤링이 산뜻하게 생기고

뒷맛이 깔끔한걸 보니

관리가 잘 되는거 같습니다.

요즘 새로이 선을 보인 막창구이이지만

어느새 시그니처 반열에 올랐습니다.

참나무 향이 은은하게 베어 있고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워

그냥 먹어도 좋고

소스에 살짝 찍어도 맛있습니다.

상호명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감바스 알 아히요도

빠질 수 없습니다.

빨간 방울토마토가 가운데에 포진하고

그 주위를 탱글탱글한 식감의

새우가 둘러싸고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그냥 먹어도 좋고

바게트 위에

원하는 조합으로 만들어도 됩니다.

달콤한 츄러스를 끝으로

목동 맛집 더더차돌감바스 투어를

마무리했습니다.

언제가도 한결같은 맛과 멋이 있어

다시 찾게 되는 단골집으로

견우가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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