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돈가스 참새방앗간

마포돈가스 참새방앗간

견우가 진료하는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애정하는 마포 돈가스가 있습니다.

"참새방앗간"

한결같은 퀄러티의

돈가스와 치킨을 먹을 수 있어

늘 다시 찾게 되는 곳입니다.

영업시간

토요일, 일요일 영업을 하지 않습니다.

공덕 점심 시간을 조금 지나서 가면

편한 이용이 가능합니다.

위치, 주소, 연락처, 전화번호

공덕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되는 거리에 있습니다.

마포 돈가스 참새방앗간

메뉴 , 가격

견우는 치즈돈가스를

작은 아들은 후라이드를 주문했습니다.

돈가스를 주문하면

델몬트 파인애플이 나오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메론 등이

나오기도 합니다.

하트 비주얼을 한 치돈 등장

돈가스는 비교적 빠른 속도로

서브되는 편이지만

치킨은 15분 정도 기다려야

맛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도 점심 시간에 가면

바빠서 맛을 볼 수 없지만

조금 한가한 시간에 가면

점심 때도 후라이드를 멋을 수 있습니다.

찍먹을 원하는 경우

말하면 그렇게 줍니다.

별다른 주문 사항이 없으면

부먹으로 서브됩니다.

기분좋은 바삭바삭 소리가 나면서

저항감 보다는 식감을 자극하는

맛좋은 옷을 입혔습니다.

밥, 샐러드, 돈가스로 구성된

치즈돈가스

치즈와 고기가 넉넉하게 들어간

든든한 한끼로 손색이 없습니다.

외관은 상당히 크리스피해 보이지만

겉만 그렇게 보일 뿐

속은 상당히 부드럽고 촉촉합니다.

기름에 신경을 많이 쓰는

사장님이라 그런지

먹는 동안이나 먹고 나서

닝닝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취향에 맞게 찍어서 먹으면 됩니다.

중간중간에 먹어 주면

입안을 개운하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단백질 소화도 도와줘

속편한 하루에 도움이 됩니다.

어느덧 등장한 후라이드~!

요즘 치킨도 보통 2만원 정도하는데

즉석에서 튀긴 후라이드를

14,000원이라는

좋은 가격에 즐길 수 있습니다.

양이 상당할 뿐만 아니라

먹어 보면 좋은 닭으로 튀겼다는걸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염지도 직접 하기에

잡내가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식감이나 풍미가 상당합니다.

안주나 든든한 한끼로 똭~!

취향에 맞게

소금장이나 소스에 찍으면 됩니다.

고기의 질감이나 식감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언제가도 한결같은 맛과

퀄러티가 느껴지는 곳으로

튀김류는 맛도 중요하지만

기름 관리가 상당히 중요한데

마포 돈가스 참새방앗간은

일주일에 2회 기름 교체를 해서 그런지

뒷맛이 깔끔합니다.

견우가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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