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역돈까스 참새방앗간 수제돈가스
견우가 진료하는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마포 공덕역 돈까스 참새방앗간이 있습니다.
견우가 애정하는 공덕역돈까스 맛집으로
점심에는 돈까스,
저녁에는 치킨이 주메뉴입니다.
서울 공덕초등학교 바로 옆에 있습니다.
별도의 주차장은 없습니다.
마포구 공덕동 참새방앗간 영업시간
토요일, 일요일 영업을 하지 않습니다.
점심시간에는 늘 붐비는 곳이지만
오후 1시를 조금 넘어서 가면
편리한 이용이 가능합니다.
누시누험~!
마포 공덕 참새방앗간 메뉴, 가격
돈까스와 치킨 외에도
다양한 메뉴를 서브합니다.
마포구 공덕역 참새방앗간 위치, 주소
공덕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되는 거리에 있습니다.
점심에는 든든한 한끼를 위해서
저녁에는 기분좋은 한잔을 위해서 찾는
견우의 단골집입니다.
기분좋게 속을 풀어줍니다.
델몬트 파인애플을 사용합니다.
서브하는 과일은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주문한 수제 돈가스가 나왔습니다.
메뉴 서브는 비교적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는 편입니다.
밥, 샐러드, 돈까스로 구성된
수제돈가스
상당히 크리스피해 보이지만
외관만 그렇게 보일 뿐
속은 상당히 부드럽고 촉촉합니다.
저항감을 주는 크리스피가 아니라
칼질을 할때만
바삭바삭하는 소리가 들리는
기분좋은 청량감이 있습니다.
이전에는 부먹으로 나왔지만
찍먹으로 소스를 제공합니다.
등심의 두께가 너무 얇거나 두껍지 않고
식감좋에 먹을 수 있는 두께로 제공됩니다.
이런게 진짜 겉바속촉이구나 하는
진리를 잘 보여주는
공덕역 참새방앗간 수제 돈가스
국내산 등심을 우유에 3시간,
과일에 6시간 숙성시켜
누린내가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고소함이 상당합니다.
근간에 크림 돈까스를
새로이 선보인다고 하는데
날을 잡아서 포스팅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튀김류는 맛도 중요하지만
기름 관리가 중요한데
마포 공덕 참새방앗간은
일주일에 2회 기름 교체를 해서 그런지
뒷맛이 깔끔합니다.
찍먹 혹은 부먹으로 먹으면 됩니다.
중간중간에 먹어주면
입안을 개운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단백질 소화를 도와줍니다.
잘 만든 돈가스를 먹고 싶을 때
믿고 먹을 수 있는
공덕역 돈까스를 먹고 싶을 때
다시 찾는 참새방앗간~!
이런 곳이 견우의 인근에 있어 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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