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동 생태탕 오 자네 왔는가
백종원의 골목식당 소담길 편에
견우의 공덕동 단골집
오자네왔는가가 소개되었습니다.
평소에도 답답한 속을 달래거나
숙취 해소를 위해 찾던 곳인데
2018년 3월 23일 골목식당 방송에서
상당한 호평을 받았습니다.
"백종원 생태탕"
백종원 생태탕 오 자네 왔는가는
마포 공덕 한화 꿈에그린아파트 후문
바로 앞 먹자골목에 있습니다.
어깨가 아프면 견우한의원에서
직선 거리로 4백미터 되는
지척인 거리에 있어
견우가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공덕동 주변에는
사무실이 많아 오후 1시를
조금 넘어서 가면
마음 편한 이용이 가능했는데
아무래도 방송 이후에는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을거 같습니다.
공덕동 오자네왔는가 메뉴판
점심에는
갈치조림과 생태탕을 먹으러
저녁에는
뽈찜과 아구찜과 더불어
한잔하기 위해 찾는 곳입니다.
오 자네 왔는가 위치, 주소는
마포구 공덕 2동 242-46
영업시간, 영업일은
원래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영업을 하지 않았지만
방송 이후에는 한동안
토요일에도 하실거 같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에서 오후 9시 30분
단, 일부 변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백종원 씨가
음식에 대한 평가를 잠시 멈추고
폭풍 흡입을 했던
백종원 생태탕이 나왔습니다.
만든 이의 정성이 느껴지는
정갈한 반찬
주변에 사무실이 많은 식당에서
흔히 보게 되는 김
백종원 씨도 맛있게 먹었던 알타리
리필을 부르는 밥도둑입니다.
밥을 위한 탕으로도 좋지만
해장용으로 더더욱 좋습니다.
안에서 끓여 나오기에
한번 정도만 우르르해서 먹으면 됩니다.
파와 마늘, 고춧가루 등이 들어가
칼칼하면서 시원해
속풀이 용으로 그만입니다.
중독성 있는 개운한 맛이
공덕동 생태탕의 특징입니다.
생태 한마리가 들어가기에
넉넉한 한끼가 가능합니다.
국물 맛 개운한
거기에 칼칼함이 공존하는
마포 공덕동 생태탕이 먹고 싶을 때
다시 찾고 싶은
소담길 오자네왔는가가 맞습니다.
견우가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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