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터널증후군 치료 : 견우한의원

손목터널증후군 치료 : 견우한의원

손목터널증후군은

“수근관 증후군” 이라고도 하며

손의 힘줄과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손목터널이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좁아지거나

압력이 증가되면서 이곳을 지나는 정중신경이

압박을 받아 염증이 생기면서

손통증과 손저림을 유발하는 증후군이다.

* 관련 질환 *

1. 손목건초염

http://blog.daum.net/gyeonwoo50/1437

2. 월상골연화증

http://blog.daum.net/gyeonwoo50/1449

3. 삼각섬유연골복합체 손상

http://blog.daum.net/gyeonwoo50/1525

1. 손목터널증후군 증상 : 견우한의원

손의 1, 2, 3지와 4지의 1/2에 걸쳐서 저림과

손목통증, 따끔거림, 감각저하, 작열감,

손시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드물기는 하지만,

팔, 어깨, 목, 가슴의 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단, 새끼손가락이나 손등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며,

주로 야간에 심해진다.

남성보다 여성이 5배 더 잘 걸리며,

뼈와 연골이 약해지는 폐경기 여성에게서

잘 발생한다.

아울러, 감각이 무뎌지고,

손목에 힘이 빠지면서 섬세한 작업이 곤란하며,

진행이 되면 엄지손가락 아래 두툼한 부위(무지구)에

위축이 와서 악수를 하거나 물건을 잡을 때도

힘이 없어 작은 컵조차 들기 힘든

운동마비 증상으로 발전할 수 있다.

그런 경우, 엄지와 소지를 맞닿은 상태에서

무지를 만져보면 정상적인 경우에는

딱딱하지만 위축이 되면 물렁물렁하게 된다.

2. 손목터널증후군 원인 : 견우한의원

손의 과사용을 비롯한 손목 골절이나 외상,

류마티스성 관절염, 통풍, 임신이나 폐경기,

갑상선 기능 저하증, 당뇨 등으로 인해

수근관의 공간이 줄어들면서

정중신경이 눌려 생기는 증후군이다.

3. 손목터널증후군 티칭 : 견우한의원

1. 가급적 손사용을 줄인다.

2. 술을 조심한다.

3. 손목지지대를 사용한다.

4. 손목터널증후군 치료 : 견우한의원

본원에서는 손목 근육을 풀어주는 침,

국소적인 염증을 치료하는 봉약침,

손목터널의 정상화를 도와주는

치료 한약 등을 사용하여

효과적으로 치료하고 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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