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 환자분의 정성 - 견우한의원 마포본점
(어깨가 아프면 견우한의원)
견우한의원 마포본점에서
오십견으로 치료중인 환자분께서
통증이 처음보다 줄고
팔도 돌아가서 살것같다고 하시면서
시원하면서 달달한
빙수를 사가지고 오셨습니다.
오십견은 오십대에
많이 생긴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이지만
30-40대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대개 퇴행성으로 발생하지만
일부에서는 격렬한 운동이나
않하던 동작을 하고나서
발생하기도 합니다.
오십견이 발행하기전
3-6개월 전부터
아픈 어깨쪽에 통증이 생겼다 풀렸다를
반복하다가 가동범위 제한이 생기면서
어깨통증과 운동 범위 제한이
심하게 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갱년기, 갑상선,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분들이
오십견으로 심하게 고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오십견이 생기면
팔을 앞, 옆, 뒤로 움직이는
동작이 자유자재로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깨를 편하게
움직일 수 있다면
최소한 오십견은 아닙니다.
나머지 기간도 치료를 잘해서
이전처럼 건강한 어깨를 가질 수 있도록
마무리 치료를 잘 하겠습니다.
어깨를 먼저 생각합니다.
견우한의원 마포본점 : 703 - 9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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