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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 서울로 빛나다./견우가 먹어본 맛집

비비큐 황금올리브치킨

by 어깨톡톡 2016. 12. 9.


비비큐 황금올리브치킨


오늘은 불금~!


불금에는 치콜이 진리입니다.


그런 날이면 생각나는


"비비큐 황금올리브치킨"


비비큐가 생각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치킨 중 하나가


바로 황금올리브치킨입니다.



주문했던 비비큐 황금올리브치킨이


도착했습니다.



시럽테이블을 잘만 활용하면


비비큐 황금올리브치킨도


2천원 추가 할인이 됩니다.



올리브 향이 가득한 치킨으로


비비큐 시그니처 치킨이기도 한


황금올리브치킨~!



아이들과 함께 먹는 날에


가급적 치콜 시대~!



소스와 함께 먹으면


더더욱 맛있는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치킨무



비비큐 황금올리브치킨


이렇게 잘 생겼습니다.^^


아기자기한 싸이즈의 치킨을 좋아하신다면


교촌치킨을


큼지막한 싸이즈의 치킨을 좋아하신다면


비비큐를 추천해 드립니다.



비비큐 황금올리브치킨은


황금빛 파우더의 바삭함과


육즙 가득 퍼지는 속살이


잘 어우러진 맛있는 치킨입니다.



비비큐가 기름 관리를 잘해서 그런지


색깔도 간장틱하지 않으면서


먹고 나서도 닝닝함이 거의 없었습니다.


역시나 치킨은 기름이 생명입니다.



크런치한 바삭함이 눈에 보이시는지~~



이렇게 생긴 치킨이 맛있습니다.



황금올리브치킨의 영롱한 자태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한입 베어 물면


바삭함이 입안에 느껴집니다.



갑자기 치맥이 생각난다는~~ㅠㅠ



한입 베어 물면


고소한 육즙이 입안으로~~


여기에 특유의 바삭함이 어우러져


비비큐 시그니처치킨이 이런 맛이구나


하고 절로 느끼게 됩니다.



퍽퍽한 속살이 거의 없어서


비비큐를 먹는 내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매콤달콤한 소스와 함께 해도 맛있습니다.



맛있는 야식이 필요하거나


겉은 바삭하면서 속살이 야들야들한


그런 맛좋은 치킨이 먹고 싶을 때


한번은 주문할만한


 황금올리브치킨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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