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큐 순살바삭칸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먹고나서 뒷맛 개운한
닝닝함이 덜한 치킨을 먹고 싶을 때
비비큐가 생각납니다.
그중 오늘은 비비큐 순살바삭칸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주문했던
비비큐 순살바삭칸이 도착했습니다.
지금 시각은 목요일 저녁 8시 30분
시럽테이블에서 쿠폰명 딹을 입력하면
2천원 추가 할인이 된다는~~ 딹~!
모든 메뉴가 할인이 되는건 아니기에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비비큐 순살바삭칸을 주문했습니다.
비비큐는 소스가 맛있습니다.
그래서 소스에 찍어 먹게 된다는~~
치킨무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져 맛있는
기름 관리를 잘해서 먹고 나서도
목구멍 닝닝함이 덜한
비비큐 순살바삭칸
감자 전분 파우더를 신선육에 잘 입힌 후
올리브 오일로 튀겨내
담백하면서 고소한 풍미가 일품인
비비큐 순살바삭칸
조촐한 불금 안주나 아이들 간식으로
무난한 순살바삭칸입니다.
치킨이라는게
본래 뜯어야 제맛이지만
뼈 발림 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비비큐 순살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자~! 한번 먹어 볼까요?
보기에 맛있는 비비큐가
먹어도 맛있다는 간단한 진리가 느껴집니다.
겉은 바삭바삭하면서
속살이 알차게 들어있어
그리고 한입 쏘옥 크기라
먹기에도 편한 비비큐 순살바삭칸~!
이렇게 생긴 순살이 맛있습니다.
비비큐 시크릿 양념치킨소스에 찍어 봅니다.
약간 매콤하면서 달달한
스위트 칠리소스입니다.
비비소스에 찍어 봅니다.
비비소스는 머스타드 소스로
인터넷에서 3백원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오늘도 아이들과 맛있는 비비큐를 먹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행복한 불금 되세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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