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와퍼

버거킹 와퍼

버거킹하면 와퍼~!

불변의 맛있는 진리입니다.

그만큼 버거킹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을 겁니다.

맛있는 버거가 먹고 싶을 때

하나를 먹어도 든든한 버거가 먹고 싶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버거가

버거킹 와퍼입니다.

버거킹 와퍼

버거킹의 지금을 만든 장본인으로

쇠고기패티와 토마토, 양상추 샐러드,

양파와 오이 피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두툼한 와퍼가 맛있습니다.

사실 맛있는 버거킹 와퍼도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가격~!

그러나 버거킹 12월행사에 참여하면

5,400원인 와퍼를

3,000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맛볼 수 있습니다.

행사 기간 : 11월 28일 ~ 12월 4일

버거킹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카톡 친추나 시럽 월렛 설치를 통해서

할인 행사를 챙기시는 것도 좋습니다.

번 사이로 보이는

빨강과 하양, 그리고 진한 밤색의 조화는

먹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이런 버거킹 와퍼는 먹어줘야 한다는~~

기분나쁜 푸짐함이 아니라

재료의 질감과 맛을 최대로 살린

기분좋은 푸짐함이 느껴지는 "와퍼" 입니다.

이런 와퍼가 맛있습니다.

하나만 먹어도 든든한 버거란

버거킹 와퍼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번을 살짜기 들어보면

왼편에는 양상추 샐러드와

토마토가 보이고

오른쪽에는 쇠고기 패티와

양파, 오이 피클이 보입니다.

와퍼 단편을 보면

왜 버거하면 버거킹인지 알게 됩니다.

보기에도 맛있는 버거가

먹어보면 더욱 훌륭합니다.

부드러움과 든든함이 더 필요할때

치즈 추가(+300원)도 좋은 방법입니다.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는

따끈한 아메리카노 한잔과 함께 먹으면

든든한 한끼로 손색이 없는

버거킹 와퍼입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