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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 서울로 빛나다./견우가 먹어본 맛집

애슐리 클래식, W , W+

by 어깨톡톡 2016. 9. 29.


애슐리 클래식, W , W+


견우가 진료하는 공덕동 주변에


가성비 좋은 애슐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애슐리에 무려 7가지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오늘은 견우가 자주 가는 공덕동 애슐리 W를


비롯한 클래식, W+ 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덕동에 있는 애슐리는 W이기에


평일 런치가 12,900원


평일 디너, 주말, 공휴일 19,900원


(* 평일 런치에 그릴과 디저트가 3-4가지가 추가되서


가격이 상승합니다.)


초등학생 9,900원


미취학생(36개월 이상) 6,500원



애슐리 W+는 신촌이 유일한데


평일 런치 14,900원


평일 디너, 주말, 공휴일 19,900원


초등학생 10,900원


미취학아동 6,500원



애슐리 클래식은


평일 런치 9,900원


평일 디너, 주말, 공휴일 12,900원


초등학생 8,200원


미취학아동 4,900원



외관상으로 애슐리 클래식과 애슐리 W를


구분하는 방법은 없으며,


매장에 직접 확인을 하거나


홈페이지에 들어가 확인하는 방법 밖에는


별다른 방법은 없다고 합니다.



클래식 평일 디너, 주말, 공휴일과


W 런치 가격은 12,900원으로 동일한데,


가격이 동일하다고 해서


메뉴도 동일한 것은 아니고,


조금은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이런 카페틱한 편안한 분위기에서


넉넉하고 푸짐하게 런치를 먹고 왔습니다.



기본적으로는 클래식과 W가


기본 매장 타입입니다.



클래식과 W 매장의 차이점은


물론 가격 차이도 있지만


런치의 경우


클래식에는 그릴 메뉴가 제공되지 않지만


W에는 그릴 메뉴가 제공된다고 합니다.



피자와 파스타도


W매장에서 클래식 매장보다


2-3가지 더 제공된다고 합니다.



W와 W+ 매장 차이는


W+에 피자 파스타 가지수가


2-3가지 정도 더 많고,


W+는 W 디너에 제공되는


치즈 케익, 브라우니 케익,


일부 그릴 메뉴가 런치부터


제공된다고 합니다.



다양한 즉석 파스타를 즐길 수 있어


견우에게 안성맞춤이라는~~



점심에 이용하면 맛있는 파스타를 비롯한


과일 등을 무제한으로 이용하고도


12,900원


가성비가 마음에 듭니다.



오늘은 한의원에 놀러온


견우네 아이들과 이곳을 찾았지만


언제 찾아도 그 가성비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만땅고를 향해 갑니다.



커피 타임~!



향긋한 카푸치노 한잔~!



멜론과 자몽을 벌써 3접시째~!


이제 정말 그만먹어야 할거 같다는~~


신선한 과일과 세계 음식,


그리고 우리 음식을 비롯한


다양한 신상 음식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어


자주 찾게 되는거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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